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달린다…빗물터널 공사 본격화
709 4
2026.01.26 17:05
709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66630?sid=102

 

도심을 달리는 자율주행택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 밤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6일 밤 11시부터 강남일대에서 심야 자율주행택시를 정식

도심을 달리는 자율주행택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 밤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시험운행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6일 밤 11시부터 강남일대에서 심야 자율주행택시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2024.9.26 [공동취재]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올해 서울에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실증이 추진되고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늘어난다. 또 시민 안전보험 보장 범위가 확대되고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26일 4일차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날 보고는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통실은 '다시, 강북 전성시대' 실현을 목표로 강북횡단선의 사업성을 개선해 재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또 서부선, 면목선 등 주요 경전철 노선을 통해 도시철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재정·민자 등 사업 방식 다각화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을 병행해 사업 소요 기간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교통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르면 하반기 중 상암 자율주행 지구(6.6㎢)에서 세계에서 3번째이자 국내 최초인 '레벨4 무인 로보택시'를 선보인다.

3대 시범 운행으로 시작해 2027년에는 10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상업지와 주거지역을 두루 운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한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현재 도봉∼영등포(A160) 1개 노선에서 금천∼세종로, 상계∼고속터미널, 은평∼양재 총 4개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재난안전실은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등 대규모 공간 개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사업 추진을 위해 '강북 전성시대 기획단'과 민·관·학 정책협의체를 운영한다.

아울러 차량 정체와 생활권 단절 해소는 물론 수변 여가 공간 확대 등 도시 환경 개선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과천·동작대로 차량정체와 사당·이수 일대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이수과천복합터널은 4월 착공한다.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는 폭염이 도심 물청소 확대(하루 최대 8회), 축제·행사장과 공원 등에 냉방설비를 갖춘 에어돔형 이동식 야외 휴식공간인 '해피소' 100곳 설치 등을 추진한다.

시민 안전보험은 주요 지급 항목인 화재·폭발·붕괴 보장 한도를 2천만원에서 2천500만원으로 상향하고, 지반침하 사고 보장을 신설·강화해 사회재난 보장과 중복으로 받을 경우 최대 4천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영조물 배상책임보험 대인·대물 사고당 보장 한도를 1억원에서 1억5천만원으로, 노선당 연간 보상 한도는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늘린다.
 

서울 강남역 일대 빗물배수터널 계획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강남역 일대 빗물배수터널 계획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물순환안전국은 수변활력 거점을 확대 조성하고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수변활력거점은 2023년 홍제천(폭포카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8곳이 만들어졌다. 올해 3월 우이천, 6월 안양천(양천·금천), 11월 중랑천, 12월 성내천 5곳이 추가돼 총 23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2022년 동작·강남 일대 기록적 폭우 이후 추진해 온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 사업은 사전 절차와 민원 해소를 거쳐 작년 10월 우선 시공분을 실착공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77 00:05 20,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2,9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1,5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0,2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400 이슈 개봉 예정 <폭풍의 언덕>에 영향을 줬다는 한국 영화 22:18 330
2973399 이슈 인피니트 남우현 사인 흘리신 민진님 찾아가세요 1 22:17 72
2973398 이슈 처음으로 앞머리 내린 스타일링한 키키 이솔 22:17 183
2973397 이슈 다이소에 그 꽃잎 포스트잇 왜 접착력 구린지 알겠어 3 22:16 660
2973396 유머 [먼작귀] 심령사진에 대해서 얘기해주는 우사기(일본연재분) 22:15 144
2973395 유머 이탈리아인들은 식자재 낭비가 심하다 밥을 오백인분을 만들어서 먹으라고 주고 다 못 먹으면 남기라고 한다 3 22:15 528
2973394 이슈 송소희 느낌나는 KCM 와이프.jpg 8 22:15 829
2973393 이슈 한국인 평균 연간 커피 소비량이 400잔이 넘어서 전세계의 온갖 커피브랜드들이 1 22:15 401
2973392 기사/뉴스 이상한 천 원짜리 지폐..."기념화폐 잘라서 사용" 22:14 311
2973391 이슈 최근 미국 뉴욕의 하루 2 22:13 822
2973390 이슈 잠 잘오는법 (개꿀팁) 6 22:10 793
2973389 정보 네페 100원 9 22:09 827
2973388 이슈 제미나이에 물어본 21세기 케이팝 남녀아이돌 메가히트곡 TOP10 21 22:09 1,092
2973387 이슈 신디사이저랑 노이즈 사운드 가공해서 사람 목소리를 만들어낸 사람 ㄷㄷㄷㄷㄷ.twt 3 22:08 431
2973386 이슈 2026년 tvN 새 드라마 <포핸즈> 송강X이준영X장규리 캐스팅 확정 11 22:06 1,049
2973385 이슈 많은 오타쿠들이 모르겠지만... 알고 보면 한국 보컬로이드 시유, 유니 후배 나왔음...jpg 1 22:05 531
2973384 이슈 흑백요리사2 촬영할때 냉부팀한테 많이 의지하고 좋았다는 최강록 37 22:03 4,115
2973383 기사/뉴스 '멸공'이라면서 사실은 '북중러 떡볶이'?... 재료에 중국산 드러나 '비웃음' 13 22:03 1,072
2973382 이슈 건실한 청년미가 있다는 남돌 2 22:02 1,130
2973381 이슈 1936년 경기여고생들의 소요산 산행 1 22:01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