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춘추관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6일) 오후 3시 반쯤 50대 남성 A 씨를 방화 예비‧음모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앞에서 본인 차에서 내린 뒤 종이를 뿌리며 몸에 휘발유를 붓고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A 씨는 실제 불이 붙기 전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3209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