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 출판인들을 만나면 남자 소설가가 점점 더 희귀해지고 문학이 여성 서사 일변도로 흘러가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여러 논의가 나옵니다.
56,437 1099
2026.01.26 15:40
56,437 1099

https://x.com/_herlivery/status/2015002659229675533?s=20

 

https://x.com/_herlivery/status/2015002663646298264?s=20

 

이후 글 전문

 

우리 문학에서 남성 작가가 줄어드는 것도 솔로이가 말하는 ‘위험성’과 연관이 없지 않을 겁니다.

여성들의 구매력에 의해 출판 시장이 유지되고 있는 현실에서,

끊임없이 ‘이 표현은 정치적으로 올바른가’ 하는 자기 검열을 해야 한다면 작가 입장에서 굳이 작품을 써야 할 이유가 없겠죠.

남성 서사의 멸종이 여성 독자들에게도 결코 좋은 일은 아닐 겁니다.

자신이 속하지 않은 세계를 간접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문학의 힘인데

익숙한 세계만 탐독한다면, 인식의 지평을 넓힐 기회를 박탈당하는 셈이니까요.

이는 남녀를 바꿔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독자들이 ‘불편함’을 어느 정도까지 감수할 것인가,

작가 입장에서 ‘정치적 올바름’을 어느 정도까지 지킬 것인가의 합의가 되어야

자신과 다른 성별의 서사를 포용하는 문화가 생기는 거겠죠.

 

올해엔 서점에서 남자 작가들의 소설을 좀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곽아람 Books 팀장

 

 

공감가는 인용들 모아봄ㅋㅋㅋㅋ

 

https://x.com/samee_p322/status/2015290981227331620?s=20

https://x.com/samee_p322/status/2015293090790351333?s=20

https://x.com/samee_p322/status/2015295187157938238?s=20

 

https://x.com/gudokjaid/status/2015394065332977909?s=20

 

https://x.com/miccaxc/status/2015351791156920607?s=20

 

https://x.com/why_twins/status/2015428469073776735?s=20

 

https://x.com/whyblueloves/status/2015262679087427806?s=20

 

https://x.com/n_kong_story/status/2015669027168014394?s=20

 

https://x.com/HeungrokCho/status/2015326373066559620?s=20

 

여성작가들이 베스트셀러 싹쓸이 한 지가 뭐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왜 남작가들의 글이 안 팔리는지부터 분석해 보시길^^... 

 

목록 스크랩 (6)
댓글 10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56 00:20 6,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7,4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95 이슈 자기도 웃겨서 개터진거 그대로 영화에 들어간 장면.소림축구 19:17 1
2992994 이슈 올림픽보는이유 19:16 55
2992993 이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내일에서 기다릴게 (I'll See You There Tomorrow)' stage (encore ver.) 19:16 19
2992992 이슈 마트 판매원으로 일하는게 안타까운 인생으로 비춰지는게 잘못된거 아닌가? 19:16 105
2992991 기사/뉴스 [속보] 벌목 중 나무 맞은 80대 사망…연휴 맞아 땔감 구하려다 사고 1 19:16 135
299299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 2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1 19:15 130
2992989 이슈 WWE 한창 잘나갈 때 최고의 태그팀 기술 2 19:14 107
2992988 이슈 NBA) 이제 크리스 폴이 은퇴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2008 베이징올림픽 리딤팀 멤버 2 19:13 108
2992987 이슈 예서가 전하는 2026년 설 인사 1 19:13 136
2992986 이슈 오늘자 시상식에서 단체로 큰절한 남돌 19:13 282
2992985 이슈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미숫가루 칼로리..jpg 11 19:12 813
2992984 이슈 갸루분장한 이미숙 2 19:11 453
2992983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치즈 “아이 (Daydream)” 19:09 23
2992982 이슈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조이 : 헛둘헛둘 2 19:09 233
2992981 이슈 아이딧 IDID 고요한 밤, 달빛이 비추는 2026 (설날 기념 한복 화보 밤 ver.) 3 19:09 42
2992980 이슈 조금 전 뉴스에서 최초공개된 아이브 타이틀곡 블랙홀 한소절 7 19:09 591
2992979 이슈 서강준이 직구까지 했다는 과자 14 19:08 1,896
2992978 이슈 방금 실시간으로 JTBC 뉴스룸 출연한 아이브 5 19:08 592
2992977 유머 자기가 감독인데 웃어서 ng 내는 주성치 4 19:05 564
2992976 이슈 김풍 인스타업 21 19:03 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