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_herlivery/status/2015002659229675533?s=20
https://x.com/_herlivery/status/2015002663646298264?s=20
이후 글 전문
우리 문학에서 남성 작가가 줄어드는 것도 솔로이가 말하는 ‘위험성’과 연관이 없지 않을 겁니다.
여성들의 구매력에 의해 출판 시장이 유지되고 있는 현실에서,
끊임없이 ‘이 표현은 정치적으로 올바른가’ 하는 자기 검열을 해야 한다면 작가 입장에서 굳이 작품을 써야 할 이유가 없겠죠.
남성 서사의 멸종이 여성 독자들에게도 결코 좋은 일은 아닐 겁니다.
자신이 속하지 않은 세계를 간접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문학의 힘인데
익숙한 세계만 탐독한다면, 인식의 지평을 넓힐 기회를 박탈당하는 셈이니까요.
이는 남녀를 바꿔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독자들이 ‘불편함’을 어느 정도까지 감수할 것인가,
작가 입장에서 ‘정치적 올바름’을 어느 정도까지 지킬 것인가의 합의가 되어야
자신과 다른 성별의 서사를 포용하는 문화가 생기는 거겠죠.
올해엔 서점에서 남자 작가들의 소설을 좀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곽아람 Books 팀장
공감가는 인용들 모아봄ㅋㅋㅋㅋ
https://x.com/samee_p322/status/2015290981227331620?s=20
https://x.com/samee_p322/status/2015293090790351333?s=20
https://x.com/samee_p322/status/2015295187157938238?s=20
https://x.com/gudokjaid/status/2015394065332977909?s=20
https://x.com/miccaxc/status/2015351791156920607?s=20
https://x.com/why_twins/status/2015428469073776735?s=20
https://x.com/whyblueloves/status/2015262679087427806?s=20
https://x.com/n_kong_story/status/2015669027168014394?s=20
https://x.com/HeungrokCho/status/2015326373066559620?s=20
여성작가들이 베스트셀러 싹쓸이 한 지가 뭐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왜 남작가들의 글이 안 팔리는지부터 분석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