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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 '초국가범죄 TF' 방문…"한국인 건드면 패가망신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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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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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최근 캄보디아 스캠(사기) 범죄 피의자들에 대한 추적·검거에 성과를 내고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직접 방문해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 각종 스캠 범죄 신고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 받은 뒤 "각종 스캠 범죄가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엄정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캄보디아에서의 검거와 최대 규모의 국내 송환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부처 간 벽을 허문 유기적 공조 체제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앞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지난 23일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했다. 범죄 피의자 국내 송환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코리아전담반 직원들과 영상회의를 통해 "가족들과 떨어져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생이 많다"며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국민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

이어 "단속 실적을 널리 홍보하고, 현지 언론에도 많이 알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현지 코리아전담반에 "필요한 건 뭐든지 말하라"며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이 대통령의 지시로 마약·스캠·온라인 도박·디지털 성범죄 등 초국가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역량을 결집한 범정부 컨트롤 타워다. 국정원, 금융위, 검찰청,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외교부, 법무부, 방미통위, KISA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0001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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