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문객 7000만·팝업 883회…성수동 인파 운집 사고 '제로'
1,711 10
2026.01.26 14:27
1,711 10



팝업스토어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상권으로 알려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에서 최근 1년간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인명사고가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성동구에 따르면 연무장길 일대에서 최근 1년간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성수동 방문객은 2020년 약 4600만 명에서 2024년 약 7000만 명으로 52% 증가했다. 구는 방문객 증가를 사고 위험 요인으로 보고 인파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다중운집 인파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왔다.

구는 인파감지 지능형 폐쇄회로(CC)TV 100대 가운데 96대를 성수동 일대에 집중 배치해 24시간 관제하고 있다. 인파가 특정 구간에 정체될 경우 스피커 안내 방송을 통해 즉각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

다중인파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기간제 근로자 5명을 배치해 현장을 상시 순찰하고, 통행 흐름이 막히거나 특이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에서 직접 질서를 관리하도록 했다.

팝업스토어도 주요 관리 대상이다. 2025년 성수동 일대에서는 팝업스토어가 총 883회 열렸다. 연예인 초청 행사로 인한 순간적 인파 집중이 반복되면서 성동구는 성동경찰서와 협업해 연예인 방문 시 경비원 배치 신고 정보를 사전에 공유받는 체계를 마련했다.

혼잡 완화를 위한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보차혼용 도로인 연무장길에서는 성동형 보행안전거리를 운영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78회로 늘려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차량 진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일수록 사고는 우연이 아니라 준비의 문제"라며 "성수동의 활기를 지키면서도 인파사고 제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3409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52 00:05 17,6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7,7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4,3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3,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3,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087 정치 울산 동구청, '윤 어게인' 현수막 철거... 남구에는 그대로 1 17:31 52
2973086 유머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필수템 수준이라는 것 2 17:29 663
2973085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앞에서 휘발유 뿌리고 분신 시도…40대 남성 체포 3 17:29 304
2973084 기사/뉴스 “지방이 수도권 쓰레기장인가”…성토 빗발 17:29 148
2973083 유머 이영자 만취해서 실신했다고 연락받고 간 김숙이 낸 술값 7 17:29 1,518
2973082 이슈 홈마짤 아니냐고 팬들 사이에서 반응좋은 오늘자 여돌 기사사진.jpg 2 17:28 392
2973081 이슈 조선판 상속자들이라는 요즘 사극.jpg 6 17:27 833
2973080 정치 [속보] 野, 노란봉투법 1년 유예안 당론 발의 3 17:27 262
2973079 정치 '강제추행 혐의'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검찰 송치 6 17:24 208
2973078 기사/뉴스 '이호선의 사이다' 측, 일반인 사진 무단 도용?…"AI 작업 문제, 해당 부분 삭제" 사과 [공식] 5 17:24 821
2973077 유머 곧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이 3 17:24 1,407
2973076 기사/뉴스 '8조1300억 초호화 경기장' 베트남, 이 정도야?…"7만석 규모 최신 축구장 건설"→월드컵·올림픽 유치 겨냥 17:23 168
2973075 기사/뉴스 [속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 제출 8 17:21 377
2973074 정치 [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에 '탈당 권유' 징계 6 17:21 308
2973073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앞에서 휘발유 뿌리고 분신 시도…40대 남성 체포 1 17:21 386
2973072 정치 최고위에 20분 전 합당 통보 후 붙잡는 최고위원 뿌리치고 기자회견 했다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굥아님주의) 38 17:20 582
2973071 기사/뉴스 멕시코서 축구 경기중 무장괴한 난입 총격…11명 사망 9 17:20 820
2973070 기사/뉴스 서울시, 2년 간 쓰레기 4만톤 줄인다…시민 참여 유도 5 17:19 302
2973069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업뎃.jpg (다우니) 5 17:19 764
2973068 기사/뉴스 [속보] 법원, 임시 내란영장전담법관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 보임 45 17:18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