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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논란 8개월 만에 첫 공식석상…백종원, 연돈 사장 옆에 세우고 상주 곶감축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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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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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멈춘 지 약 8개월 만의 공개 행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백종원이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에서 그는 상주시장과 함께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민들의 요청에 응해 사진 촬영에 나서는 등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축제 내내 미소를 잃지 않은 채 현장을 누비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대중과의 접점을 다시 넓히는 행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해 자신이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여러 논란에 휩싸이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쇄신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각종 고발과 의혹이 이어지며 논란은 장기화되는 듯했으나, 최근 상황은 반전 국면을 맞았다.

더본코리아는 관세법 위반과 원산지 표시 문제, 논문 표절 의혹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법적 분쟁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백종원을 둘러싼 법적 리스크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가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그의 방송 복귀 역시 자연스러운 수순에 들어갔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특히 백종원이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가 시즌1에 이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백종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가 오는 2월 방송을 앞두고 있어, 당분간 그의 방송 활동은 계속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2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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