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정황에…넷플릭스 차기작 '원더풀스' 빨간불
2,147 19
2026.01.26 10:50
2,147 19

gjMRHD

최근 넷플릭스 공식 행사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는 올해 2분기 공개 예정 시리즈 중 '원더풀스'가 대표로 소개됐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호흡을 맞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두 번째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우영우' 신화의 주역을 모으고, 여기에 더해 톱스타 차은우의 출연까지 성사시켰기에 넷플릭스는 '원더풀스'를 기대작으로 손꼽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지기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랬다.

지난 2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200억원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세청은 차은우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회피하기 위해 모친 회사와 용역 계약을 따로 맺고, 20%대의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했다. 모친의 법인 과거 주소가 인천 강화군의 한 장어 식당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며, 해당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본 것.

전문가들은 차은우의 탈세 설계가 "치밀하고 조직적"이라고 지적했다. 김명규 회계전문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배우들이 세금을 줄이려 1인 기획사를 많이 낸다. 그런데 법인이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독립된 사무실과 인적 자원 등 사업의 실질을 갖춰야 한다. 가족 명의로 법인을 세운 뒤 실제로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개인 거주지를 사무실로 등록한 경우, 국세청은 이를 법인 혜택을 가로채기 위한 ‘'위 껍데기'로 간주해 소득세 합산 과세 처분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여러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다툼의 여지가 적은 탈세 정황'이라고 지적에 나서는 가운데, 차은우의 작품 및 광고 활동에도 상당한 피해가 예상돼 우려를 자아낸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후 그를 모델로 기용한 일부 브랜드들의 '손절'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는 한편, 차기작 '원더풀스' 역시 그 불똥을 피하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95956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51 00:05 17,2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7,7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4,3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3,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3,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080 정치 [속보] 野, 노란봉투법 1년 유예안 당론 발의 17:27 27
2973079 정치 '강제추행 혐의'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검찰 송치 3 17:24 119
2973078 기사/뉴스 '이호선의 사이다' 측, 일반인 사진 무단 도용?…"AI 작업 문제, 해당 부분 삭제" 사과 [공식] 5 17:24 424
2973077 유머 곧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이 3 17:24 728
2973076 기사/뉴스 '8조1300억 초호화 경기장' 베트남, 이 정도야?…"7만석 규모 최신 축구장 건설"→월드컵·올림픽 유치 겨냥 17:23 114
2973075 기사/뉴스 [속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 제출 7 17:21 258
2973074 정치 [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에 '탈당 권유' 징계 5 17:21 229
2973073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앞에서 휘발유 뿌리고 분신 시도…40대 남성 체포 1 17:21 294
2973072 정치 최고위에 20분 전 합당 통보 후 붙잡는 최고위원 뿌리치고 기자회견 했다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굥아님주의) 15 17:20 381
2973071 기사/뉴스 멕시코서 축구 경기중 무장괴한 난입 총격…11명 사망 8 17:20 607
2973070 기사/뉴스 서울시, 2년 간 쓰레기 4만톤 줄인다…시민 참여 유도 2 17:19 165
2973069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업뎃.jpg (다우니) 3 17:19 571
2973068 기사/뉴스 [속보] 법원, 임시 내란영장전담법관에 남세진·이정재 부장판사 보임 36 17:18 1,140
2973067 정치 [속보] 李 대통령 "반값 생리대, 제대로 자리 잡았으면" 1 17:17 139
2973066 유머 이수지 수입이 0원이었을 때 힘이 됐던 것 10 17:16 2,186
2973065 기사/뉴스 "K-굴 세계 입맛 잡는다" 신안 1004굴, 홍콩 본격 수출 17:15 274
2973064 이슈 한국 대표로 관광 홍보하러 태국 방문한 박보검 1 17:15 356
2973063 이슈 베이킹 유튜버 자도르의 마시멜로,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페이스트까지 모두 만든 두쫀쿠 레시피 4 17:14 834
2973062 정보 와인병 꽃다발 6 17:12 944
2973061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나 유니콘 따라 올리브영 하늘점에 놀러 갔다가 아기천사가 되어 버렸어🪽 22 17:11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