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정황에…넷플릭스 차기작 '원더풀스' 빨간불
2,265 20
2026.01.26 10:50
2,265 20

gjMRHD

최근 넷플릭스 공식 행사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는 올해 2분기 공개 예정 시리즈 중 '원더풀스'가 대표로 소개됐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호흡을 맞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두 번째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우영우' 신화의 주역을 모으고, 여기에 더해 톱스타 차은우의 출연까지 성사시켰기에 넷플릭스는 '원더풀스'를 기대작으로 손꼽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지기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랬다.

지난 22일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200억원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세청은 차은우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회피하기 위해 모친 회사와 용역 계약을 따로 맺고, 20%대의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고 판단했다. 모친의 법인 과거 주소가 인천 강화군의 한 장어 식당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며, 해당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본 것.

전문가들은 차은우의 탈세 설계가 "치밀하고 조직적"이라고 지적했다. 김명규 회계전문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배우들이 세금을 줄이려 1인 기획사를 많이 낸다. 그런데 법인이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독립된 사무실과 인적 자원 등 사업의 실질을 갖춰야 한다. 가족 명의로 법인을 세운 뒤 실제로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개인 거주지를 사무실로 등록한 경우, 국세청은 이를 법인 혜택을 가로채기 위한 ‘'위 껍데기'로 간주해 소득세 합산 과세 처분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여러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다툼의 여지가 적은 탈세 정황'이라고 지적에 나서는 가운데, 차은우의 작품 및 광고 활동에도 상당한 피해가 예상돼 우려를 자아낸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후 그를 모델로 기용한 일부 브랜드들의 '손절'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는 한편, 차기작 '원더풀스' 역시 그 불똥을 피하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95956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136 00:05 3,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7,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7,7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6,9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574 기사/뉴스 '치사율 75%' 바이러스 인도 동부서 확산 조짐 4 03:29 196
2973573 이슈 숨길 수 없었던 안효섭의 사심 03:14 449
2973572 이슈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투신 시도 (* 영상주의) 28 03:06 2,305
2973571 이슈 현직 소방관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는 덱스 유튜브 6 02:55 2,255
2973570 유머 나무타서 중드 촬영장 도촬중인 댈찍바오들 4 02:46 914
2973569 이슈 제발 원래 있는 단어를 쓰자.jpg 34 02:41 2,197
2973568 유머 이름만 가져가고 공계인데 피디 맘대로 하는 채널.jpg 02:37 1,510
2973567 유머 편견 없는 대한민국 jpg. 28 02:21 3,700
2973566 유머 친구에게 새해 덕담 적어달라고했는데 이렇게 적어줌 12 02:16 2,197
2973565 이슈 요즘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책..jpg 15 02:13 3,343
2973564 유머 뉴욕 날씨에도 꿋꿋한 카우보이 5 02:11 784
2973563 이슈 어느날 갑자기 증발해버린 남자친구... 34 02:09 4,430
2973562 이슈 진짜 어이없는 맞춤법 레전드 9 02:08 1,217
2973561 이슈 전국 보부상들 눈물 흘리면서 보는 짤......gif 17 02:07 2,975
2973560 이슈 임보라가 직접 만들었던 스윙스 도자기 8 02:05 2,895
2973559 기사/뉴스 "방송의 진한 맛 아니다"…육식맨이 맛본 '윤주모 밀키트' 솔직 후기 4 02:05 1,865
2973558 기사/뉴스 [단독]'200억-82억 추징' 차은우·판타지오, 맞대응 나섰다...대형 로펌 선임(종합) 02:04 567
2973557 이슈 단거랑 디저트 안 좋아하는 사람들의 일상.jpg 25 02:03 2,358
2973556 이슈 레전드로 꼽히는 나혼산 최고의 먹방ㄷㄷㄷ.gif 21 02:03 3,363
2973555 이슈 자다가 새벽에 이불 찾을때 특ㅋㅋㅋㅋㅋㅋㅋ 3 02:02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