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축구 끝났다, 베트남보다 쉬워" 헛소리하던 中 해설가, 韓-베트남 대놓고 저격..."우린 준우승, 다른 나라는 3위 기뻐해"
496 4
2026.01.26 10:48
496 4
lCWqNb

bugFla

일본을 쉽게 보던 중국 해설가는 또 한 번 막말을 쏟아냈다.


안토니오 푸체 감독이 이끄는 중국 U-23(23세 이하)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년 U-23 아시안컵 결승에서 0대4로 대패했다. 중국은 전반에만 2골을 실점했고, 후반에 두 골을 추가로 실점하며 무기력하게 패배를 받아들였다.


기대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었다. 중국은 결승전을 앞두고 기대감이 하늘을 찔렀다. 중국 언론은 'U-23 일본 대표팀은 5경기에서 12득점을 꼽고 있지만, 평균 연령은 불과 20세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젊고, 국제무대에서의 경험도 비교적 얕다. 무엇보다, 일본이 포제 중국이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인식이 하이프레스 전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는 안토니오 감독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전개다'라며 중국의 선전을 기대했다.


기대할 부분은 있었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에서 1승2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U-23 아시안컵 최초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8강 상대는 우즈베키스탄,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0대2로 꺾는 이변을 보여준 팀이었다. 우즈벡은 중국의 선방에 막히며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중국의 첫 4강 진출이 성사된 순간이었다. 4강에서는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압한 '동남아 신화'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을 만났다. 어려운 경기가 예상됐으나, 3대0 대승에 성공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탄탄한 수비를 기반으로 경기력이 매 경기 올라왔기에 더욱 기대감이 커졌다.


지나친 자신감을 내비친 인물도 있었다. 중국 유명 축구 해설가 동루였다. 그는 "일본은 베트남보다 편하다. 중국은 반드시 이긴다. 일본을 이기고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것이다. 일본 축구는 끝났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대와 달리 중국은 패배했다.


하지만 동루는 패배 이후 도리어 3, 4위 팀들을 향한 저격성 발언을 했다. 그는 "중국 대표팀이 대회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면, 0대5, 0대7로 대패해도 받아들일 수 있다"며 "왜? 결승전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결승을 가면 참패를 해도 받아들인다. 좋은 결과다. 준우승이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는 준우승을 완수했다. 베트남보다 좋은 성적이다. 베트남은 3위에 들어간 것을 기뻐했다. 우리는 2위에 올랐다"며 한국을 꺾고 3위를 차지한 베트남을 굳이 언급했다.


준우승으로 중국이 한국, 베트남보다 높은 성적으로 아시안컵을 마무리한 것은 사실이다. 다만 경기 상황과 상대 등을 고려하면, 중국의 준우승이 정말로 베트남보다 확실하게 기뻐해야 할 성적인지는 미지수다. 더욱이 중국은 결승에서 4골을 실점한 이후 일본 선수들을 향한 지나친 태클 등 경기 매너에서도 수준 낮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중국 선수들은 준우승 성과와 함께 적지 않은 보너슬르 받는다고 알려졌다. 중국의 소후닷컴은 '중국 선수들은 주최 측과 스폰서로부터 최대 100만 위안 상당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368408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35 01.26 28,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2,0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0,1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3,2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547 기사/뉴스 "올려도 사실 거잖아요"…까르띠에 묻지마 가격인상 2 22:06 153
2974546 유머 민초단🌿에게 알림 맛피자 병크 22:05 122
2974545 유머 재능 미쳤다는 태연 버블 2 22:05 287
2974544 정보 이 정도면 치유 수준인것 같은 문제성 발톱 관리 ㄷㄷ (비위 주의) 6 22:04 548
2974543 이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까지 10일 남았습니다🔥 2 22:02 169
2974542 이슈 엑소 : 박찰리찰리 2 22:02 271
2974541 이슈 매일 장난치는 찐친들 22:02 120
2974540 이슈 아니.... 저 사람을 여기서 만나다니!!!!!!🥹🥹🥹 1 22:02 227
2974539 이슈 불닭을 비빔면처럼 차갑게 만들어서 냉면육수 넣어서 만들어 먹기... 3 22:01 394
2974538 유머 안찡찡대는 여자는 이 세상에 없어? 15 22:01 1,001
2974537 이슈 얼굴만 봐도 재밌다는 여돌 브이로그 22:01 213
2974536 기사/뉴스 '연기력 논란' 정우성, 말도 탈도 많았는데…현빈도 조심 "고민하실 거라 생각" 7 22:01 468
2974535 이슈 원덬 기준 리무진서비스 듀엣 중 제일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노래 22:00 135
2974534 기사/뉴스 옥주현만 메인, 나머지는 들러리? 욕심인가 흥행논리인가 [이슈in] 1 22:00 398
2974533 이슈 이 아이는 잔잔하게 사람을 웃기는 능력이 있어요 21:59 355
2974532 이슈 엄마가 몇년간 후원한 복지관에 연말정산때문에 연락햇다가 12 21:58 1,528
2974531 유머 쥐구 🐁🌎 21:58 91
2974530 유머 코인세탁소에 빨래를 이고지고 갔다가 할부의 개념을 깨달음 3 21:58 1,001
2974529 이슈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박은영 셰프 언니분 웍질 ㄷㄷ 8 21:57 1,024
2974528 이슈 트위터가 밈 유행의 최첨단인 이유는 내 갓반인 친구가 설명함. 5 21:57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