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연봉은 시댁으로, 돌반지는 목걸이로"...필승조 정철원의 가정은 무너졌다
4,560 26
2026.01.26 10:32
4,560 26

(MHN 유경민 기자) 나균안 이슈에 이어 롯데 자이언츠가 또 한 번 선수의 사생활 문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슈의 주인공은 롯데의 필승조로 활약했던 정철원. 

그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쳐'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과의 결혼 생활에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4일에서 25일 사이, 김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 소송을 제기한 것은 엄마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비시즌 때에도 가정에 소홀했고, 아들은 아빠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라며 갈등의 원인이 경제적 문제와 육아 분담에 있음을 시사했다.

김지연 측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경제적 문제와 가사 및 육아 분담으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철원의 연봉 대부분이 시댁으로 전달됐으며, 혼수와 신혼집 보증금은 모두 김지연이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육아용품과 산후조리원 비용 역시 김지연의 몫이었고, 이에 따라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조리원을 나와 행사 일정에 참석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연봉 1억 2천만 원 가운데 3천만 원 이상을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며, 아들의 돌 반지와 팔찌를 녹인 돈에 사비를 보태 본인의 금목걸이를 제작했다고 주장했다. 

정철원, 김지연 부부의 아들 돌잔치는 지난 7월 진행된 바 있기 때문에 야구팬들은 더욱 경악을 금치 못했다.

최근 정철원의 연봉이 50% 인상되며 생활비로 1천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제안이 있었지만, 이는 '정철원에게 어떠한 가사 부담도 지우지 않는 조건'이 전제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외도 의혹까지 제기됐다. 김지연은 네티즌들의 추가 폭로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며, 증거는 충분하다. 다다익선이므로 제보해달라"며 소송을 염두에 둔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은 지난 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어 불펜 필승조로 활약했다. 75경기(70이닝)에 등판해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며 후반 이닝 불펜을 책임졌다. 강한 승부욕으로 실점 후 불펜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앞서 2024년 8월 아들을 얻었으며, 결혼식은 지난해 12월 진행됐다. 결혼 한 달여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셈이다.

현재 정철원 측은 이번 폭로와 관련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러브캐쳐'를 통해 사랑받았던 김지연과 현역 프로야구 선수의 결별 소식에 온라인상에서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380370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71 00:05 20,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1,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0,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8,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3,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347 정보 관객들 조종하는 트와이스 지효 21:24 36
2973346 이슈 90년대생 중에 아는 사람 많다는 볶음밥 3 21:23 340
2973345 이슈 아일릿 이로하가 최근 공개한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간 유일한 걸그룹 노래 2 21:22 401
2973344 이슈 허스키 특 : 누가봐도 AI영상 같은데 AI 아님 8 21:21 626
2973343 정치 "돈 잔뜩 달라길래 줬다" 김경 목소리…은밀히 오간 대화, 결국 21:20 171
2973342 이슈 기프티콘 사용에 있어서 혁명과도 같았던 브랜드 6 21:19 1,403
2973341 유머 오랜만에 다시 보는 형아인지 누나인지 암튼 결혼식 축가 부르는 최커피군(남아, 갈푸) 6 21:18 289
2973340 이슈 비트 개쩐다고 케톡에서 반응 좋은 키키 신곡 6 21:17 450
2973339 이슈 질문할 때 꼭 쓰는 부산사투리 2 21:17 385
2973338 이슈 슬슬 설 명절 준비하는 다이소 9 21:17 1,488
2973337 이슈 미국 커뮤 레딧에서 이슈됐던 사진 한 장 (눈물주의 ㅠ) 16 21:17 2,078
2973336 이슈 일본에서 기모노 입고 성인식 사진올린 걸그룹 멤버 11 21:15 2,463
2973335 기사/뉴스 "쓰레기 줄게, 전기 다오"‥ 수도권의 두 얼굴 @MBC충북 4 21:15 228
2973334 정보 할리스커피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재오픈 1 21:14 1,118
2973333 유머 야구선수가 결혼하면 결혼 버프받겠다고 야구팬들이 좋아하는 이유 9 21:14 1,853
2973332 이슈 헝가리가 유기견을 위해 한 일 5 21:13 459
2973331 이슈 에이셉 라키의 빌보드200 1위를 축하하는 리한나 8 21:12 588
2973330 기사/뉴스 ‘흑백2 우승’ 최강록 “이런 기회들은 물 빠진 듯 사라져” 5 21:11 1,300
2973329 이슈 과연 어디까지 갈것인지 주목받고 있는 오늘 디올쇼 14 21:10 1,624
2973328 이슈 스킨쉽 거절하는 고양이 5 21:09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