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연봉은 시댁으로, 돌반지는 목걸이로"...필승조 정철원의 가정은 무너졌다
5,000 27
2026.01.26 10:32
5,000 27

(MHN 유경민 기자) 나균안 이슈에 이어 롯데 자이언츠가 또 한 번 선수의 사생활 문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슈의 주인공은 롯데의 필승조로 활약했던 정철원. 

그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쳐'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과의 결혼 생활에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4일에서 25일 사이, 김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 소송을 제기한 것은 엄마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비시즌 때에도 가정에 소홀했고, 아들은 아빠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라며 갈등의 원인이 경제적 문제와 육아 분담에 있음을 시사했다.

김지연 측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경제적 문제와 가사 및 육아 분담으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철원의 연봉 대부분이 시댁으로 전달됐으며, 혼수와 신혼집 보증금은 모두 김지연이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육아용품과 산후조리원 비용 역시 김지연의 몫이었고, 이에 따라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조리원을 나와 행사 일정에 참석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지연은 정철원이 연봉 1억 2천만 원 가운데 3천만 원 이상을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며, 아들의 돌 반지와 팔찌를 녹인 돈에 사비를 보태 본인의 금목걸이를 제작했다고 주장했다. 

정철원, 김지연 부부의 아들 돌잔치는 지난 7월 진행된 바 있기 때문에 야구팬들은 더욱 경악을 금치 못했다.

최근 정철원의 연봉이 50% 인상되며 생활비로 1천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제안이 있었지만, 이는 '정철원에게 어떠한 가사 부담도 지우지 않는 조건'이 전제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외도 의혹까지 제기됐다. 김지연은 네티즌들의 추가 폭로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며, 증거는 충분하다. 다다익선이므로 제보해달라"며 소송을 염두에 둔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은 지난 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어 불펜 필승조로 활약했다. 75경기(70이닝)에 등판해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며 후반 이닝 불펜을 책임졌다. 강한 승부욕으로 실점 후 불펜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앞서 2024년 8월 아들을 얻었으며, 결혼식은 지난해 12월 진행됐다. 결혼 한 달여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셈이다.

현재 정철원 측은 이번 폭로와 관련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러브캐쳐'를 통해 사랑받았던 김지연과 현역 프로야구 선수의 결별 소식에 온라인상에서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45/000038037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98 01.27 19,6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0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7,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3,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085 기사/뉴스 [SC초점] 10년 훌쩍 넘은 예능 프로의 화려한 귀환…JTBC ‘냉부해’, 화제성 싹쓸이 14:14 36
2975084 유머 톰 크루즈도 두쫀쿠가 먹고 싶나 보네 14:14 313
2975083 이슈 모아보면 더 느낌 좋은 이번 아이브 컨셉 포토.jpg 1 14:14 90
2975082 기사/뉴스 “가죽 가방에 천만원씩 못 쓰겠다”...루이비통, 매출 감소 직격탄 맞은 이유는 10 14:11 662
2975081 기사/뉴스 민희진 "다보링크+뉴진스 멤버 큰아버지, '민희진 테마주' 만들기 시도" 카카오톡 공개 2 14:09 776
2975080 유머 편의점에 레이저 포인터가 있는 이유 8 14:09 964
2975079 유머 세상에서 고소를 가장 많이 한 사람 2 14:08 544
2975078 정치 [속보] 李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에 "韓시장 여전히 저평가…가능성 커" 2 14:08 197
2975077 이슈 만장일치로 효리수 이름 확정 5 14:08 1,192
2975076 기사/뉴스 [기자회견입장전문] 민희진 “뉴진스 템퍼링 실체, 멤버 가족-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 7 14:07 602
2975075 이슈 두쫀쿠 손으로 살짝 건드렸는데 사장님이 사야된다고 하네.thread 23 14:06 2,459
2975074 이슈 사심으로 모아본 어깨 넓이 54cm 롱샷 김률 짤 모음.jpg 2 14:06 360
2975073 기사/뉴스 11월 출생아 수 2만 710명, 6년만에 최대 2 14:05 263
2975072 이슈 나사카 3기, 하나은행 ‘안유진 효과’ 톡톡…긴장한 신한·IBK 11 14:05 356
2975071 기사/뉴스 [단독] "왜 비서관 신분 밝혔나"...'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에 또 고소 당해 12 14:03 666
2975070 기사/뉴스 "다보링크? 알지도 못해”…민희진, 하이브 이재상과 녹취록 공개 12 14:01 960
2975069 정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핫토이 출시 18 14:01 1,381
2975068 정치 한준호 "이해당사자 많은 지선 앞두고 합당? 정청래 행위 자체가 의심 불러와" 14 14:01 470
2975067 이슈 호들갑 레전드라고 반응 진짜 안 좋은 마고 로비 발언.twt 5 14:00 1,311
2975066 이슈 2PM 오빠들은 두시에 뭐해요? 14:00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