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진핑 화날 만하네…“중국군 넘버2, 美에 핵 기밀 유출” 역사상 최악의 사건 [핫이슈]
2,390 22
2026.01.26 09:55
2,390 22
중국 국방부는 지난 24일 장유샤(75) 부주석에 대한 조사를 발표하면서 “심각한 기율 위반과 불법 행위”라고만 밝혔다. 이에 중국 안팎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중국군 내 파벌을 없애고 시 주석의 군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중국군 서열 2위의 숙청 뒤에는 미국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5일(현지시간) 군 고위 장교를 대상으로 열린 비공개 브리핑 내용을 단독 입수해 구체적이고 충격적인 혐의들을 공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장 부주석은 중국 핵무기 프로그램의 핵심 기술 데이터를 미국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전 국방부장 리상푸의 승진을 도와주는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받고, 정치적 파벌을 형성하며, 중앙군사위 내에서 권한을 남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장 부주석은 군사 장비 조달을 담당하는 기관을 감독하면서 이 대규모 예산 시스템에서 승진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 부주석이 ‘꼬리’ 밟힌 전말


장 부주석에 대한 증거 일부는 중국의 민간 및 군사 핵 프로그램의 모든 측면을 감독하는 국유 기업인 중국핵공업집단공사 전 총경리 구쥔으로부터 나왔다.

중국 당국이 지난 19일 구쥔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구쥔 조사가 장 부주석을 중국 핵 부문 내 보안 침해 사건과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번 사건 조사는 시 주석이 2007~2012 선양군구 사령관을 지낸 장 부주석의 재임 기간을 심층 조사하기 위한 특별조사단(TF)을 구성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현재 조사팀은 동북부 선양시에 도착했으며 장 부주석의 영향력이 남아있을 군사 기지 대신 현지 호텔에 머물며 조사를 진행 중이다.

중국군 소식통들은 월스트리트저널에 “장 부주석과 함께 숙청된 류전리(61) 연합참모부 참모장에 대한 조사도 시작됐다”면서 당국은 이미 이들과 함께 진급한 장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으며, 장교 수천 명이 잠재적 수사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11609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62 00:05 10,7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157 기사/뉴스 구교환·문가영, ‘200만 돌파’에 감격 … “ 저의 ‘인생 관객’” 1 17:29 118
2974156 이슈 4일동안 사진만 50장 넘게 줬다는 남돌 17:29 318
2974155 이슈 디시인사이드 마운자로&위고비 갤러리에 올라온 공지 5 17:28 792
2974154 이슈 최강록의 결승요리 깨두부를 직접 만들어본 흑백리뷰 2 17:26 543
2974153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유한킴벌리·깨끗한나라·LG유니참 등 ‘생리대 3대장’ 특별 세무조사 10 17:26 503
2974152 기사/뉴스 [단독]할머니 상대 소매치기 벌인 60대 여성 검거 7 17:25 652
2974151 유머 많이 오랜만이야. 9n년생 추억 마시마로 인형 6 17:24 614
2974150 이슈 박영탁입니다. 유튜브 선배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3 17:23 639
2974149 이슈 호불호 ㅈㄴ 갈리는 맥도날드 신상 마라 맥크리스피 버거.jpg 18 17:22 1,568
2974148 유머 헌터헌터 작가가 갑자기 던져주고 간 폼푸클로로 7 17:22 974
2974147 이슈 류승완 감독이 이번 영화에서 책임지고 a/s 해줬다는 배우 6 17:21 1,320
2974146 이슈 자동차 경주 팬들이 다른 팬들하고 다른 이유 1 17:21 265
2974145 기사/뉴스 [단독] H.O.T. ‘완전체’ 온다… 데뷔 30주년, G마켓 광고서 재결합 11 17:20 938
2974144 유머 빌리 아일리시가 누군지 몰랐던 아이들..jpg 4 17:20 931
2974143 이슈 최근 일본 프로에서 피겨하는 거 보여준 엔하이픈 성훈 2 17:19 755
2974142 유머 박재범이 진짜 대단한 이유 3 17:18 653
2974141 이슈 오타쿠들 난리났던 한복.jpg 60 17:17 3,812
2974140 기사/뉴스 다음 달부터 스타벅스에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종 나옴 (북미에서 인기 많았던 그 음료 맞음) 11 17:17 1,960
2974139 유머 안재홍 차기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17:14 1,481
2974138 이슈 나의 오랜 지론이 있는데 어디서든 과한 대접, 의전을 받으면 뇌가 망가진다는것임 정치인만이 문제가 아님 90~00년대 학교 선생님들(작은 권력에 취해서 미친사람들많았음) 22 17:1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