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인도 동부 서벵골주에서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이 잇따르면서 현지 보건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확진 사례 5건이 확인되자 접촉자 약 100명이 격리 조치됐고, 확산 차단을 위한 역학 조사도 강화됐습니다.
니파바이러스는 박쥐를 숙주로 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고 치사율이 최대 75%에 달하는데요.
평균 잠복기는 5일에서 14일로, 고열과 두통 이후 의식 혼란과 뇌염으로 악화될 수 있지만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6548?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