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브라이언과 '목소리 재회' 뭉클..2025 전국투어 성료
961 5
2026.01.26 09:29
961 5

CFOsRm

환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Two Be Continued'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창원에서 출발해 서울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환희가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시에 조명한 여정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전국투어는 '환희'라는 이름이 지닌 음악적 스펙트럼을 집약적으로 보여준 무대였다. R&B를 중심으로 발라드, 소울, 트로트까지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셋리스트는 그의 음악 세계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증명했다. 단순한 히트곡 나열을 넘어 한 곡 한 곡에 서사를 입힌 구성은 관객들로 하여금 환희의 음악 인생을 함께 되짚게 했다.


특히 환희는 'R&B 황태자'의 농도 짙은 보컬부터 '현역가왕'을 통해 새롭게 조명된 'R&B 트로트'의 얼굴까지 폭넓은 음악성을 자연스럽게 무대 위에 녹여냈다. 감정의 흐름을 세심하게 계산한 셋리스트, 불필요한 장치를 덜어내고 오롯이 보컬과 음악, 아티스트에 집중한 사운드 연출은 환희를 또렷하게 부각시켰다.서울 공연은 특히 '함께한 시간'의 의미를 극대화한 무대로 완성도를 더했다. 24일에는 S.E.S 바다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무대에 힘을 실었다. 바다는 S.E.S 히트곡 메들리로 관객의 추억을 소환하는 동시에 최근 발매한 발라드 신곡 '소란스런 이별'을 통해 여전한 가창력과 감정 표현을 선보이며 공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 25일에는 린이 무대에 올라 'My Destiny'와 '시간을 거슬러'를 열창했다. 단 몇 소절만으로도 공연장의 공기를 단숨에 장악한 린의 목소리는 감성의 정점을 찍으며 환희의 콘서트에 깊고 우아한 여운을 더했다.

무엇보다 양일간 관객을 가장 크게 울린 순간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의 등장이다. 브라이언과 환희가 함께 선보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대표곡들은 단순한 게스트 무대를 넘어 한 시대를 함께한 두 보컬의 역사와 우정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남았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겹쳐지는 순간, 공연장은 자연스럽게 추억과 현재가 교차하는 공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Two Be Continued' 전국투어는 환희에게 있어 과거를 회상하는 자리가 아닌 앞으로의 음악을 예고하는 무대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0307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48 01.27 32,2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0,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12,8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9,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11,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8,3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8,8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7,8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6031 이슈 아직도 해먹고 다니는 오타쿠계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of 고인물 4대장...jpg 2 14:04 236
2976030 이슈 두쫀쿠 2개 한입에 먹어버린게 그리 큰 잘못인가? 20 14:03 758
2976029 정치 [속보] 한동훈 “우리가 이 당과 보수 주인…반드시 돌아온다” 8 14:01 209
2976028 팁/유용/추천 대방어 먹는 순서 알려줌.jpg 14:01 650
2976027 이슈 연애 중이라는 배우 신은수 & 유선호 23 14:00 1,557
2976026 이슈 아이유 x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대본 리딩 현장 4 14:00 294
2976025 이슈 어저께 페이스북에 아이(사진) 있잖아요 의원님 (신상공개 처벌법) 법안도 발의 하셨는데 그게 2차 가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13:58 666
2976024 이슈 심하루, 생애 첫 쿠키 돌잡이?! 🍪 한일패밀리 심형탁X사야X심하루 OMIYAGE+ 일본 디저트 팝업 이벤트 2 13:54 415
2976023 이슈 유색인종인 척 하더니 유색인종 배역까지 뺏어갔다고 난리였던 백인 배우 근황.jpg 3 13:54 1,896
2976022 이슈 2026년 백상예술대상 남자예능상 압도적인 후보 5 13:54 1,283
2976021 기사/뉴스 샘킴 "'냉부해' 섭외 '못 받았다'더니 녹화 첫날 다들 앉아있어"('라스') 3 13:53 1,466
2976020 기사/뉴스 정호영 "최강록 김태호 PD랑 예능 샘나…우리 가게도 왔는데" 2 13:51 608
2976019 유머 임성한 월드 '전화 꺼놔' 8 13:50 497
2976018 이슈 일본 연예인 유민이 겪었던 한국 연예계 이야기.jpg 39 13:50 2,672
2976017 기사/뉴스 '가스라이팅에 강도살인까지' 50대 여성 무기징역 3 13:49 462
2976016 유머 이번엔 감빵 서열 1위로 변신한 이수지 근황ㅋㅋㅋㅋㅋ 7 13:48 1,546
2976015 이슈 옛날에 소시 윤아 닮았다고 화제됐던 말레이시아 소녀.jpg 13 13:47 2,457
2976014 기사/뉴스 40대 한국인 교수가 일본 호텔서…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체포 6 13:46 820
2976013 기사/뉴스 Official히게단dism「Pretender」, 누적 재생 수 9억회를 돌파. 남성 그룹 첫 [오리콘 랭킹] 5 13:45 123
2976012 이슈 속보) 트럼프, 선관위 압수수색 487 13:45 16,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