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작년 아파트 시장 '초양극화'…전국 상하위 20% 가격차 14.5배
353 1
2026.01.26 09:25
353 1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간 평균 가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14.45로 집계됐다.

12월 전국 5분위 가격은 13억4천296만원, 1분위 가격은 9천292만원이었다.

5분위 배율은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5분위 가격)을 하위 20% 평균(1분위 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배율이 높을수록 가격 격차가 크다는 뜻이다.

연간 5분위 배율 추이를 살펴보면 작년 1월 12.80에서 3월(13.08)까지 상승하다 4월(13.02) 한 차례 소폭 하락한 뒤 줄곧 상승세를 이어가 연초 대비 1.65포인트 확대됐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강남 3구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크게 오른 반면 비수도권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상하위 간 격차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년 말 대비 8.98% 올랐다. 송파구(22.52%), 성동구(18.75%), 서초구(15.26%), 강남구(14.67%), 마포구(14.22%) 등이 두드러진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비수도권은 울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1.08% 하락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작년 아파트 시장은 양극화 중에서도 '초양극화'에 해당할 것"이라며 "서울 강남 3구, 그 안에서도 압구정과 잠실 등 가장 인기 있는 곳의 가격이 빠르게 올라 주변으로 상승세가 퍼지고 이어 한강 벨트로 확산하면서 전체적인 격차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65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4 01.22 66,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5,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1,0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9,3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941 유머 우리 동네 한성깔 하는 말티 있는데.jpg 8 13:59 802
2973940 이슈 일산인들이 느끼는 상대가 우리동네 와본적 있는가? 9 13:58 507
2973939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법률가들 "지금 단계 비난 섣불러" 11 13:57 654
2973938 이슈 순록을 타고 다니는 몽골 차아탄족 12 13:56 813
2973937 이슈 김도연 웨이크메이크 새로운 광고 사진 1 13:55 483
2973936 기사/뉴스 “에이즈 환자가 운영, 이 고깃집 가지 마세요”…충격 폭로에 제주 식당 ‘발칵’ 5 13:54 1,502
2973935 기사/뉴스 올데프 애니, 컬럼비아大 이메일 유출에 난감 "사용 자제 부탁" 18 13:49 3,075
2973934 기사/뉴스 [속보] 법원,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선고 중계 허가 10 13:46 837
2973933 기사/뉴스 故이해찬 일생 옥죈 고문 후유증…'남산의 악몽'은 현재진행형 10 13:46 1,105
2973932 이슈 KODEX 200선물인버스2X 현재 주가 44 13:45 3,050
2973931 이슈 유니스 임서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4 13:45 779
2973930 이슈 제미나이에 물어본 21세기 남녀아이돌 메가히트곡.jpg 16 13:45 1,574
2973929 기사/뉴스 “경찰이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보안업체인가요?” 13 13:44 1,188
2973928 정치 이재명 대통령 "세금 떼먹고 못살게 해야" 16 13:44 1,673
2973927 이슈 오늘 공개 된 일프듀4(남자) 연생들 14 13:43 913
2973926 기사/뉴스 '브레이크 고장' 블랙박스가 증거?…서대문 돌진 버스 기사 행동 보니 5 13:42 1,256
2973925 이슈 [갤럽]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 2026년 1월 #TV #온라인영상서비스 #OTT 2 13:42 389
2973924 이슈 클라씨 선유 인스타그램 업로드 13:42 309
2973923 기사/뉴스 고급화는 핑계였다…국세청, 비리 혐의 생리대 제조사 세무조사 착수 25 13:41 1,477
2973922 이슈 발렌티노 패션쇼 참석 차 파리로 출국하는 아이브 리즈 10 13:40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