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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일본 버블시대를 경험한 일본인들의 진실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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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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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uEWHCSgO6pyQdF2fd4zESg

NichiBeiTrader 라는 미국인이 80년대 촬영한 영상들을 업로드한 영상입니다. 80년대 후반 버블경제 시대의 도쿄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본 일본인들의 반응입니다. (2ch)


* 아저씨들 추억좀 말해봐

* 과자나 프라모델은 저렴해서 애들은 좋았지만, 생활용품은 무지하게 비쌌어

* 좋은 것이 아니야. 돈으로 모든걸 하던 더럽고 야만적인 시대였어. 공공매너도 최악이었고, 지금의 중국 느낌

* 실상은 매달 잔업 100시간 이상에 밤샘근무도 많았지

* 당시 시골살아서 거품 전혀 실감못했어

* 위조전화카드나 위조지폐도 마구 사용하던 시대

* 껌, 담배꽁초, 침 등을 도로에 마구 뱉던 시대

* 불륜을 그린 막장드라마가 유행하던 시대

* 지방은행이 전국 단위 광고하거나, 시골 방송국이 로봇 애니메이션 제작하던 이상했던 시대

* 거품 실감했던건 수도권 사람뿐

* 밤만 되면 폭주족이 너무 많아서 공원에는 가지도 못했고 유리 대신에 합판으로 막아놓기도 했어. 너무 많이 깨서

* 경제적 의미에서 버블은 85~89년 사이지만, 생활적인 측면에서는 90~94년 사이가 버블

* 1986년 당시 미국에서 20만엔 정도 하던게, 일본에 들어오면 60만엔이 되었어. 그만큼 수입물가가 엄청 높았다

* 중국 부유층 같던 놈들이 많았던 시대

* 좋은 생활을 하던건 일부 상류층만.. 지금의 중국과 같은 느낌이었어

* 지금이 오히려 중산층도 많고, 서민도 평균에 가까운 돈을 갖고 있어

* 서민은 줄리아나 정도에서 춤을 추던 정도가 버블 절정기 체험

* 영세민들도 돈을 마구 빌려 생활했으니 경기가 좋아보였지. 다들 통장 잔고는 0이었지만 말야

* 95년부터 도산과 xx소식뿐이었던

* 접대부 있는 술집에 소주 같은 건 없고 헤네시같은 양주뿐이었어. 회사의 돈으로 동료들에게 한턱 쏘던 시절. 정작 돈은 한푼도 없었지만

* 물량으로 물건을 찍어내던 시대. 엄청난 불량률이었지만,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 아동매춘이 많았던... 돈 있고 권력있으면 아동 매춘을 너무 쉽게 했던 시대

* 패션잡지나 광고에 전부 백인뿐이던, 백인숭배시대

* 버블 최악이었어. 여자들에게는 좋은 시대였지만, 남자들에겐 최악의 시대

* 그 당시 명품사던 것도 전부 카드대출에 의존했었지

* 오히려 명품시계나 명품 브랜드가 유행했던 건 버블 이후의 시대야

* 식품의 원산지 표지던가 전부 거짓이었던 시대. 90년대부터 제대로 시작했지

* 대학생과 서민이 대출로 BMW3 사던 시대

* 그때 지하철역에는 쓰레기가 흩어져 있고, 차량 내에도 도시락 쓰레기나 귤 껍질, 바나나 껍질이 돌아다니던 시대야. 지금은 상상 안되지만

* 부유층만 수입품과 브랜드들을 마구 사던 시대

* 난 저당시 집 포기하고 BMW 사서 거기서 살았었는데, 에어컨도 있고 좋았어

* 빨리 집을 사지 않으면 영원히 못산다고 했던 시대

* 책방에서 아동 매춘 관련 서적이 버젓이 팔리고, 전화방에서 유부녀가 매춘하던 시대

* 그 당시 해외여행하던 일본인은 지금의 중국인처럼 매너가 없었던

* 오타쿠가 생겨나던 시대

* 자유로워 보이지만 불합리한게 많았다. 지금보다 목숨값도 쌌고

* 다시 그때 분위기 느끼고 싶으면 인도나 중국에 가라

* 일본인이 그 당시에 처음으로 프랑스에 단체 해외여행을 가서 너무 시끄럽다고 지적당했었어

* 건물의 고층화가 시작된 것도 실상은 버블붕괴 이후

* 못생긴 땅딸보도 명품 휘감고 고급차를 타면 여자가 줄을 서던 시대..지금이 더 평등할지도 몰라

* 그 당시에는 막상 일본 내에 실제 자산이 없었기 때문에 유럽인들보다 가난했던

* 매년 월급이 오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었고 좋은 차와 옷이 있으면 못생겨도 인기가 있고 10만엔으로 필리핀 가서 애인을 만들었던 시대

* 당시에도 한국 식품은 엄청난 인기였었는데. 한국 식품 체인점이 도쿄에 있었어

* 당시에 버블혜택을 누렸던 건 대기업의 과장, 이사 이상의 클라스 정도뿐

* 여기서 헛소리 듣고 망상하는 젊은이들이 있을까봐 현실을 써주면 그 당시 평균연봉 1000만엔? 실상은 1991년의 평균 월급은 36만엔. 예전에는 물가가 쌌다? 휘발유 1리터에 170엔. 1억 모두 종신고용의 시대? 소수의 대기업 사원에 한정된 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해외 유학? 지금이 4~5배는 많아. 물가가 쌌다고? 우산 하나도 너무 비싸서, 가족이 역까지 나가면 우산 하나로 역까지 배웅해주고 돌아오고 그랬다. 소고기 덮밥 하나에 600엔이 기본이었던 시대

*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신주쿠에 살았지만, 길바닥에 구두닦이가 있었고, 상이 군인 노인들 구걸하던거 정말 많았어

* 다단계 피라미드 판매의 전성기였어

* 역 앞에 구두닦이 많던거 아직 기억난다

* 신주쿠역이나 우에노역 같은 데서는 사기도박하는 아저씨들 많았지

* 젊은 남자들은 옷사는데 돈 다 쓰던 시절

* 버블시대 뭐든 인플레이션 되니까 저축이란 개념이 없었어

* 진짜 90년대 초반까지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 많았어

* 당시부터 반마다 2~3명씩 이지메시키는 문화가 시작된

* 예전에는 옷가격이 너무 높아서 사기 힘들었어. 유니클로에 감사해

* 무리해서라도 남자다운 척하던 시대. 여자랑 무리해서 프랑스 요리 먹고 2만엔 넘게 지불하던 시대. 바보 같았다

* 지금이라면 의아하지만, 거지들이 항상 집 문을 두드리며 구걸했던 시대야. 시골은 가난해서 도시에 구걸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 지하철역에 노숙자가 많았는데

* 택시 승차거부가 많았던 시대

* 부동산 회사에 있었지만, 토지 주인에게 밤새도록 술과 성접대한 후 아침 무렵에 정신 못차릴 때 몰래 준비해둔 계약서에 도장 찍거나 지문 찍거나 그런 방식 사용했었어

* 당시 유럽인과 미국인들에게 업신여김 당하던 시대

* 도덕, 윤리가 붕괴했던 시대

* 거지들이 집에 와서 걸레로 현관 청소해주고 돈 구걸하던 시대

* 도쿄 도심 3구 이외에는 경기가 전혀 좋지 않았어

* 간사이 TV프로그램에서 젊은 여자들이 나와 남자들로부터 받은 조공을 자랑하는게 있었어

* 높은 월급 받았던 건 극히 일부 계층이야

* 일본의 벼락부자가 동남아에서 여자를 마구 사서, 필리핀 등에서 미혼모 문제가 커졌지

* 학생들한테도 돈 마구 빌려주던 시대

* 유럽 브랜드들이 일본에 진출하면 첫날에 마구 줄 서던 시대

* 노점상도 많고, 짝퉁 시계를 일본에서 만들어 팔던 시대. 나도 짝퉁 롤렉스를 3000엔에 샀었어

* 실상은 지금보다 소비도 적었고, 지금보다 실생활은 가난했었어. 전자레인지라던지 에어컨의 보급률도 낮았고

* 명품 붐도 플라자 합의 이후 명품을 이전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되어 일어난 것뿐. 그 전에는 위스키도 함부로 마시지 못했었다. 

* TV에서 가슴노출이 너무 많았던 시대

* 야쿠자 장사가 많았던 시대

* 버블 시절 아무데나 담배 버리는게 보기 싫었던

* 이 시대에 과로사하면 이슈화되지도 않았어

* 버블시대를 꿈처럼 말하는 놈들이 있지만, 지금의 중국 일부 부자들만을 말하는 것과 똑같은 거야

* 자동차 보유대수도 지금보다 1000만대가 적었던 버블기는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던 시대야

* 휴일도 적고, 전부 모기지 대출 갚느라 여유가 전혀 없었던 시대

* AV비디오를 빌려보는 유행이 시작되던 시대

* 그 무렵의 일본은 매우 불결했어. 라멘집을 가도 더러운 냄새 가득, 전철을 타도 땀 냄새 가득

* 그 당시 일제는 고급의 느낌이 아니라 배설물 느낌이었지

* 프리터족도 실제로는 90년대 후반 이후 임대료가 엄청나게 떨어진 후 나타났어. 80년대에는 임대료가 높았기 때문에 죽도록 일했다

* 그 당시 아이돌은 구름같은 존재여서 손이 전혀 닿지 않았지. 악수회 같은 이벤트는 상상도 못했다

* 격차가 엄청 컸던 시대야. 부자는 엄청 부자고 보통 사람들은 가난하고

* 요즘처럼 가짜 명품백을 단속하는 법률이 없어서 모두들 짝퉁 가방을 메고 기분만 내던 시대였지

* 앗시군(여자의 자동차 셔틀같은 존재), 멧시군(여자에게 밥을 사주는 존재), 믹쿠군(여자에게 선물을 헌납하는 존재), 기푸군(어장관리 당하는 남자)가 유행하던 더러운 시대였지

* 그당시는 양키 전성기였기 때문에 게임센터에 가는 초등학생한테도 큰 용기가 필요했다. 치안이 매우 안좋았어

* 당시는 문화적인게 쌌어. 만화책 한권에 200엔도 안했고 콘서트도 1인당 3000엔 수준이었어

* 도쿄와 지방의 격차가 엄청났던 시대다. 지방은 엄청 낙후되어 있었어

* 우에노의 노점상에서 위조전화카드 팔고 있었던게 기억나 ㅋㅋ 전화비가 너무 비쌌던 시절이었지

* 시부야 역 엄청 더러웠어. 노숙자도 바글바글했고

* 그 당시 20살이었고 처음으로 해외여행 했었어

* 80년대 후반에, 세계 어디를 가든 북유럽 이외에는 우리보다 물가가 쌌어. 아시아 어디를 가든 부자가 된 느낌이었고


- MLBPARK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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