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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천문학적 부와 꼼수 의혹? 대중 ‘역린’ 건드린 차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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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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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에 이어 가족이 운영한 음식점을 ‘자신의 단골집’으로 포장한 ‘뒷광고’ 논란 여기에 도피성 입대 의혹까지 줄줄이 터져 나오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번 탈세 규모는 국내 연예인 가운데 1위이자, 전 세계에선 중국 출신 스타 판빙빙(1440억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0억대) 등에 이어 6번째에 해당하는 ‘역대급 규모’로 사회적인 파장 또한 거세다. 뛰어난 용모는 물론 그간 반듯한 이미지로 전 국민적 지지를 얻은 그에 대한 대중의 ‘박탈감과 배신감’까지 더해지며 사태를 급랭시킨 측면도 있다.싸늘한 여론에 대한 근거는 ‘세금을 안 낸’ 사실보다 이미지로 쌓은 천문학적 부의 규모와 그 막대한 부를 지키기 위해 동원된 꼼수 의혹이 대중의 ‘상대적 박탈감’을 임계치까지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최근 1인 기획사 등록을 빠뜨려 논란을 빚은 강동원과 씨엘(CL)의 사례가 인식 부족으로 인한 행정적 부주의에 가깝다면, 차은우의 경우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법인을 이용한 의도적 조세 회피라는 의심이 짙어지며 반발감을 더욱 키우는 인상이다.

실제로 커뮤니티 상에서는 “1000만 영화나 1위 음원 하나 없이 ‘얼굴 천재’ 이미지만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1000억가량(추정치)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진 ‘1000억 부자 유병재 vs 무일푼 차은우’ 밈을 소환하며 “1000억은 정작 (유병재가 아닌) 차은우에게 있었다”고 냉소하기도 한다.

이와 맞물려 일반인과 연예인 간의 극심한 수익 불균형에 대해 토로하는가 하면, 최근 가족 법인을 세금 저수지(절세 수법)로 관행시 하는 사례가 늘어가는 것 같다며 업계 전반의 도덕적 해이를 겨냥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런 파문에 대해 적극 소명을 예고한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가운데, 향후 차은우의 복귀 전망에 대한 여론 또한 엇갈린다. 본인은 몰랐을 것이라는 옹호론과 평소의 반듯한 이미지에 치명적 타격으로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 보는 여론이 대립하고 았다.

업계 관계자 역시 이번 사태를 “막대한 부와 그마저도 꼼수로 지키려고 한 행태가 비단 의혹만으로도 무력감을 자극하며 대중의 ‘역린’을 건드린 셈”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복귀 전망에 대해서는 “향후 법적 판단과 소명이 관건”이라며 이번 사태가 “절세와 탈세의 위험한 경계선을 넘나드는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에 경종을 울리는 변곡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도 전했다.

차은우 탈루를 둘러싼 의혹이 연일 ‘파묘’되며 여론이 나날이 악화되는 가운데,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휴가를 나왔다 복귀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5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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