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문학적 부와 꼼수 의혹? 대중 ‘역린’ 건드린 차은우
1,158 2
2026.01.26 08:26
1,158 2
200억 탈세 의혹에 이어 가족이 운영한 음식점을 ‘자신의 단골집’으로 포장한 ‘뒷광고’ 논란 여기에 도피성 입대 의혹까지 줄줄이 터져 나오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번 탈세 규모는 국내 연예인 가운데 1위이자, 전 세계에선 중국 출신 스타 판빙빙(1440억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0억대) 등에 이어 6번째에 해당하는 ‘역대급 규모’로 사회적인 파장 또한 거세다. 뛰어난 용모는 물론 그간 반듯한 이미지로 전 국민적 지지를 얻은 그에 대한 대중의 ‘박탈감과 배신감’까지 더해지며 사태를 급랭시킨 측면도 있다.싸늘한 여론에 대한 근거는 ‘세금을 안 낸’ 사실보다 이미지로 쌓은 천문학적 부의 규모와 그 막대한 부를 지키기 위해 동원된 꼼수 의혹이 대중의 ‘상대적 박탈감’을 임계치까지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최근 1인 기획사 등록을 빠뜨려 논란을 빚은 강동원과 씨엘(CL)의 사례가 인식 부족으로 인한 행정적 부주의에 가깝다면, 차은우의 경우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법인을 이용한 의도적 조세 회피라는 의심이 짙어지며 반발감을 더욱 키우는 인상이다.

실제로 커뮤니티 상에서는 “1000만 영화나 1위 음원 하나 없이 ‘얼굴 천재’ 이미지만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1000억가량(추정치)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진 ‘1000억 부자 유병재 vs 무일푼 차은우’ 밈을 소환하며 “1000억은 정작 (유병재가 아닌) 차은우에게 있었다”고 냉소하기도 한다.

이와 맞물려 일반인과 연예인 간의 극심한 수익 불균형에 대해 토로하는가 하면, 최근 가족 법인을 세금 저수지(절세 수법)로 관행시 하는 사례가 늘어가는 것 같다며 업계 전반의 도덕적 해이를 겨냥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런 파문에 대해 적극 소명을 예고한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가운데, 향후 차은우의 복귀 전망에 대한 여론 또한 엇갈린다. 본인은 몰랐을 것이라는 옹호론과 평소의 반듯한 이미지에 치명적 타격으로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 보는 여론이 대립하고 았다.

업계 관계자 역시 이번 사태를 “막대한 부와 그마저도 꼼수로 지키려고 한 행태가 비단 의혹만으로도 무력감을 자극하며 대중의 ‘역린’을 건드린 셈”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복귀 전망에 대해서는 “향후 법적 판단과 소명이 관건”이라며 이번 사태가 “절세와 탈세의 위험한 경계선을 넘나드는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에 경종을 울리는 변곡점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도 전했다.

차은우 탈루를 둘러싼 의혹이 연일 ‘파묘’되며 여론이 나날이 악화되는 가운데, 2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휴가를 나왔다 복귀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82/000125065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51 01.26 30,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4,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8,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6,3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4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4편 04:44 48
2974745 이슈 닥터페퍼 송 만들었다가 29억 받은 사람보고 자극받은 흑인들ㅋㅋㅋㅋ 04:43 387
2974744 이슈 최근에 느낀 거: 찐따가 한 스펙트럼의 끝(예를 들어 과하게 빨리 걷는 것)이라면 갓반인은 그 반댓쪽 끝(느리게 걷는 것)의 성향을 띨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찐따행위에 가까움 8 04:26 669
2974743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6 04:25 351
2974742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5 04:20 675
2974741 이슈 방영 시작도 되기 전부터 광역 딜을 넣은 드라마 27 04:07 1,679
2974740 이슈 아직도 하마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은 듯한 정보 6 04:07 718
2974739 유머 주인한테 안겨서 손든 강쥐 6 04:04 703
2974738 팁/유용/추천 자존감 올리는 방법은 스스로 몸뚱아리를 관리하는것 04:01 673
2974737 이슈 말랑 쫀득 볼살.gif 5 03:55 912
2974736 유머 두통약 사러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함 8 03:46 1,991
2974735 정보 오타쿠들이 절대 들어갈 수 없다는 애니메이션 성지.jpg 1 03:45 617
2974734 유머 촉감 극강의 스퀴시 2 03:42 318
2974733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57 03:33 2,594
2974732 기사/뉴스 차은우 추징금 200억과 이상한 관용 11 03:32 1,207
2974731 유머 CCTV가 강아지 차별함 6 03:32 771
2974730 이슈 단 한마디로 맘찍 만칠천 찍은 트윗 8 03:20 1,741
2974729 유머 연예인 중에 사업 최고로 성공한 사람 3명 12 03:14 3,123
2974728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하다 대량고소 들어간 다음 여성시대 166 03:08 11,761
2974727 유머 누르면 아빠가 나한테 관심 집중해주는 버튼.jpg 2 03:05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