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박단비)는 50회(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2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처음으로 '화려한 날들'이 20%를 넘긴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철(천호진 분)은 아들 이지혁(정일우 분)의 소식을 듣고 급히 가려다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이상철은 수술을 받았으나 다시 뇌사 상태에 빠졌고, 아들 이지혁에게 자기 심장을 이식해 준 뒤 사망했다. 이후 이지혁은 건강을 되찾고 제2의 인생을 살았다.
'화려한 날들'은 지난해 8월 첫 회가 13.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뒤 시청률이 서서히 상승했으나, 20%의 벽은 넘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회가 20.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한편 '화려한 날들' 후속으로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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