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부해 손종원 권성준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권성준은 녹화 당시 '화제성 1위'에 오른 손종원에 대해 질투를 드러냈다. 그는 "저 같은 경우는 '흑백요리사'를 1등을 하는 순간에도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밀려) 화제성 10위 안에도 못 들었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에 윤남노는 "점점 잊혀가고 있다"고 놀렸다.
권성준은 "제 질투의 대상으로서 제가 이기고 있는 게 딱 하나밖에 없었다"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였다. 제가 한국에서 요리사라 중 1등으로 제일 많았는데 최근 아슬아슬하더라. 그런데 금일 새벽 1시에 손종원 셰프가 저를 역전하고 1위에 등극했다. 그것마저 뺐겼다"고 침울한 표정으로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손종원은 "예 뭐"라며 비교적 담담한 반응이었으나, 권성준은 "높은 팔로워수를 유지하기 위해 온몸 비틀기를 다 하고 있다. 하지만 손종원 셰프는 셀카 한 번 올리면 10만명 씩 늘어난다"고 밝혔다.
본격 대결이 시작됐고, 유독 자신감을 드러낸 손종원은 '레 미제라불란서풍 다이닝' 요리로 승부수를 던졌다. 맞대결을 펼친 권성준은 돼지국밥을 재해석한 요리를 내보였다. 하지만 승자는 손종원이었다. 안정환은 "팔로워 수도 지고 대결도 지고"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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