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ICE 총격으로 사망한 미내아폴리스 간호사 가족의 성명문
7,756 33
2026.01.25 21:01
7,756 33
whbUhF

CCaIBR

저희는 지금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알렉스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미니애폴리스 VA 병원의 중환자실(ICU) 간호사로서 보살폈던 미국의 참전 용사들을 깊이 아끼던 친절한 영혼이었습니다. 알렉스는 이 세상에 변화를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이는 자신이 만든 변화를 보지 못한 채 더 이상 저희 곁에 머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웅'이라는 단어를 가볍게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아들의 마지막 생각과 행동은 한 여성을 보호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부 당국이 우리 아들에 대해 퍼뜨리는 구역질 나는 거짓말들은 비난받아 마땅하며 가증스럽습니다. 알렉스는 트럼프의 살인적이고 비겁한 ICE(이민세관집행국) 폭력배들에게 공격당할 당시 분명히 총을 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오른손에 휴대전화를 들고 있었고, 비어 있는 왼손은 머리 위로 높이 든 채 ICE가 밀쳐 넘어뜨린 여성을 보호하려 하던 중이었으며, 그 와중에 최루액(페퍼 스프레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부디 제 아들에 관한 진실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아이는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쯤되면 내전을 유발하려고 일부러 저런다는게 신빙성이 있어보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136 00:05 3,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7,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7,7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6,9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574 기사/뉴스 '치사율 75%' 바이러스 인도 동부서 확산 조짐 4 03:29 172
2973573 이슈 숨길 수 없었던 안효섭의 사심 03:14 444
2973572 이슈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투신 시도 (* 영상주의) 27 03:06 2,259
2973571 이슈 현직 소방관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는 덱스 유튜브 6 02:55 2,255
2973570 유머 나무타서 중드 촬영장 도촬중인 댈찍바오들 4 02:46 911
2973569 이슈 제발 원래 있는 단어를 쓰자.jpg 34 02:41 2,189
2973568 유머 이름만 가져가고 공계인데 피디 맘대로 하는 채널.jpg 02:37 1,504
2973567 유머 편견 없는 대한민국 jpg. 28 02:21 3,695
2973566 유머 친구에게 새해 덕담 적어달라고했는데 이렇게 적어줌 12 02:16 2,185
2973565 이슈 요즘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책..jpg 15 02:13 3,328
2973564 유머 뉴욕 날씨에도 꿋꿋한 카우보이 5 02:11 778
2973563 이슈 어느날 갑자기 증발해버린 남자친구... 34 02:09 4,414
2973562 이슈 진짜 어이없는 맞춤법 레전드 9 02:08 1,203
2973561 이슈 전국 보부상들 눈물 흘리면서 보는 짤......gif 17 02:07 2,934
2973560 이슈 임보라가 직접 만들었던 스윙스 도자기 8 02:05 2,889
2973559 기사/뉴스 "방송의 진한 맛 아니다"…육식맨이 맛본 '윤주모 밀키트' 솔직 후기 4 02:05 1,849
2973558 기사/뉴스 [단독]'200억-82억 추징' 차은우·판타지오, 맞대응 나섰다...대형 로펌 선임(종합) 02:04 566
2973557 이슈 단거랑 디저트 안 좋아하는 사람들의 일상.jpg 25 02:03 2,358
2973556 이슈 레전드로 꼽히는 나혼산 최고의 먹방ㄷㄷㄷ.gif 21 02:03 3,345
2973555 이슈 자다가 새벽에 이불 찾을때 특ㅋㅋㅋㅋㅋㅋㅋ 3 02:02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