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은빈은 나홀로 홍보..차은우, 200억 탈세 파문에 출연작 '비상' [스타이슈]
4,506 15
2026.01.25 19:01
4,506 15
배우 박은빈이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대신해 차기작 홍보에 나섰으나, 바로 다음 날 차은우의 대규모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작품 행보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행사에 참석한 박은빈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원더풀스'를 소개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차은우를 언급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대신해 홍보 전면에 나선 박은빈은 "차은우와는 첫호흡이다. 캐릭터에 이보다 더 좋은 배우가 있을 수 없다 싶을 정도로 이 작품에 최선을 다하고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갔다. 어디에 있든 잘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홍보 활동 같이 했으면 좋겠지만, 차은우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금의환향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박은빈의 응원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으나, 상황은 하루 만에 반전됐다. 22일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세무 당국은 차은우가 모친 명의의 법인을 이용해 소득세를 탈루했다고 판단, 약 200억 원의 추징금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법인의 주소지가 모친이 운영하는 강화도의 한 식당으로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다. 최종적으로 확정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법 해석 적용과 관련된 쟁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번 논란은 박은빈이 "금의환향을 바란다"며 힘을 실어준 지 하루 만에 터진 악재라는 점에서 '원더풀스' 측의 고심도 깊어질 전망이다. 주연 배우의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작품의 일정 조율도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차은우는 모든 촬영을 마치고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했다.


https://naver.me/F0ALjXbx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146 00:05 3,6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8,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7,7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7,9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590 이슈 일본어를 잘한다고 일본인과 친해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6 05:14 537
297358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33편 1 04:45 122
2973588 정치 김 지사 "5조원이 애 이름이냐··· 강원도지사 밟고 가라"  1 04:43 350
2973587 유머 현재 씨스타 상태라는 한국 웹소판 jpg 3 04:40 1,447
2973586 이슈 난간대가 부숴져 추락할 뻔 한 여자 (움짤 있음) 4 04:39 946
2973585 유머 간식 주다 고양이 심기 건드린 이유 1 04:36 516
2973584 유머 무한도전 키즈들의 현실 6 04:30 1,129
2973583 이슈 자외선 차단제의 숨겨진 암호 jpg 04:26 1,044
2973582 이슈 계란 껍데기 번호 읽는 방법 04:21 378
2973581 팁/유용/추천 향수 살 때 참고하는 향수향 한줄정리 19 04:20 1,267
2973580 유머 사춘기딸 따라하는 아빠들ㅋㅋ 4 04:15 538
2973579 유머 수컷 외모를 따진다는 암사자들 4 04:13 724
2973578 유머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의 생활 습관 3 04:12 1,302
2973577 이슈 도쿄에서 곧 개장하는 포켓몬 파크 사진 7 04:10 892
2973576 이슈 물 진짜 맑다 와.. 어??.... 5 04:07 1,569
2973575 이슈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가지는 공포증 7 04:05 1,281
2973574 유머 손 달라고 해서 줬는데 왜 계속 달라 그러지 5 04:02 935
2973573 유머 천생연분 3 03:57 482
2973572 유머 화를 낼 수도 없고 2 03:56 590
2973571 기사/뉴스 '치사율 75%' 바이러스 인도 동부서 확산 조짐 35 03:29 2,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