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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이름 자체가, 저희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 ‘도울 우’자에 ‘집 림’자입니다. 그래서 도움의 집에서 남에게 잘 베풀고 남을 도울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라는 뜻의 이름으로도 받았어요.
그래서 사실 이 베이스라는 파트 자체가 뭔가 막 돋보이고 멜로디를 막, 화려한 그건 아니지만, 사실 그런 위에 있는 음들을 되게 잘 받쳐주고 잘 도와주는 그런 파트잖아요.
그래서 포레스텔라를 만난 것 자체, 그리고 제가 베이스로서 태어난 것 자체가 이름에 걸맞게 차자작 인생이 그려진 그런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도움 자체가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걸 많이 느끼게 될 것 같구요.
제가 군대에 있는 동안 그 도움의 집의 역할을 좀 못했던 것 같은데, 최근 들어 다시 정규 앨범을 열심히 녹음하면서 그 도움의 집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매일매일 저를 되돌아보곤 합니다. 그래서 그만큼 또 멤버들끼리 잘, 때론 싸우면서 때론 격려하면서 때론 지적하면서 정말 열심히 정규 앨범을 만들어나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 와주신 모든 분들께서 오늘 공연이 좋으셨다면, 그리고 앞으로 나올 정규 앨범의 음악들이 마음에 드신다면 그 이후에 저희가 하는 2026년 활동도 여러분께서 꼭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마음,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움의 집으로써 열심히 형들 밑에서 도와가면서 음악하고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