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대의 아이콘 되겠다더니...." 차은우, 장어집서 '200억 탈세' 의혹에 비난 쇄도
1,444 14
2026.01.25 12:39
1,444 14

bndutj

 

https://www.youtube.com/shorts/sBg90VC7H1E
https://www.youtube.com/watch?v=H9f-1uC7GuM

 

'유퀴즈'에 나와 "시대의 아이콘 되고 싶다"
모친 설립 '페이퍼 컴퍼니' 통해 세금 회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했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8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당시 '가족 삼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힌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토크 도중 유재석이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 적 있느냐"고 묻자, 차은우는 "부끄럽지만 시대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 '그 시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그것이 가장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이 "지금도 이미 그렇지 않으냐"고 치켜세우자, 차은우는 "더 확실하게 (아이콘이) 되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시대의 아이콘'을 꿈꿨던 차은우는 최근 200억 원대의 탈세 의혹으로 국세청 조사를 받는 처지에 놓였다.최근 국세청은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200억은 역대 연예인 탈세 최고 규모다.

 

국세청이 문제 삼은 핵심은 차은우의 소득 구조다. 차은우의 모친 최 모 씨가 설립한 A 법인과 소속사 판타지오가 용역 계약을 맺은 뒤, 연예 활동 수익을 판타지오·A 법인·차은우 개인에게 분산 배분했다는 점이다. 국세청은 A 법인을 실질적인 사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하고 있다. 개인 소득으로 귀속되어 최고 45%의 세율을 적용받아야 할 수익을 법인으로 분산시켜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회피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A 법인의 주소지가 과거 차은우 가족이 운영했던 강화도의 한 장어집으로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일각에서는 국세청이 차은우의 입대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조사 결과 통지서 발송을 미룬 것을 두고 "논란을 피하기 위한 도피성 입대가 아니었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제 과세 대상인지 여부가 주요 쟁점이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되거나 고지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평소 '바른생활 청년'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대중의 실망감과 배신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향후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떤 추가 대응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601230824134916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39 01.22 68,3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182 기사/뉴스 [단독] SK하이닉스, 미국에 AI투자 법인 설립…10조 컨트롤타워 1 17:50 99
2974181 기사/뉴스 [단독] 미련 없이 예금 깨는 직장인들…"지금 올라타야 돈 번다" 17:49 247
2974180 기사/뉴스 [단독] "서울 쓰레기 안 받겠다"…충청권 반입 잇달아 중단 12 17:48 393
2974179 이슈 이번주 냉부 레전드 찍었다는 김풍.jpg 8 17:47 805
2974178 기사/뉴스 법조인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 싹싹 빌어야 실형 면해” 17:47 210
2974177 이슈 정해인과 가수 김완선이 나오는 조선 사극 21 17:46 994
2974176 정보 나이키X스킴스 콜라보 캠페인 (블랙핑크 리사) 5 17:44 808
2974175 이슈 90년대 일본을 씹어먹었던 마법소녀 장르 애니메이션 3대장 14 17:44 358
2974174 이슈 14년 전에 패션계에서 극찬 쏟아졌던 디올 패션쇼 3 17:43 897
2974173 이슈 언어 느는 법 사람이랑 안 만나고 고립된 채로 그 언어가 나오는 영상물 하루에 12시간씩 보는 거 한 달만 해보셈 11 17:42 1,201
2974172 유머 유튜버의 키키 신곡 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4 17:41 1,001
2974171 이슈 흑백요리사2 최강록 결승요리 최대한 비슷하게 직접 만들어 본 유튜버 3 17:41 894
2974170 이슈 조직생활하다가 중학교 입학한 35세.jpg 36 17:41 2,349
2974169 이슈 넷플릭스 총 16,465작품 6개월간 전세계 시청횟수 분포도 (일본 외 작품, 일본 작품) 7 17:39 863
2974168 이슈 키키 KiiiKiii 신곡 '404 (New Era)' 멜론 일간 진입 8 17:38 493
2974167 이슈 한국 축구는 매년 연간 300억원의 국민 세금을 지원받는다. 21 17:38 674
2974166 이슈 진짜 눈물나는 쯔양 수상소감......twt 3 17:37 1,273
2974165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건희 선고 생중계 17 17:35 1,832
2974164 정치 친명계 의원 "혁신당과의 합당 얘기가 처음은 아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당 대표이던 시절 중도보수 확장성을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14 17:35 376
2974163 기사/뉴스 유튜버 구제역, 인터넷방송 BJ 등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3 17:35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