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트럼프는
'미국은 유럽한테 온갖 돈과 피,땀,눈물을 아끼지않았다.
우리 미국이 아니었다면 유럽은 아직도 독일어나 일본어를 써야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유럽은 우리 미국을 위해 대체 무엇을 했나?
물론 그들(유럽)은 미국을 위해 군대를 파병하기도 했지만
최전선에서 떨어진 후방으로나 보냈잖아.
그리고 did nothing for the USA(미국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음)
라는 시리즈로
유럽인들이 어제 오늘 계속 올리고있는 글들
미국 눈치를 보느라 젊은이들을 파병해야했던
유럽 국가들의 당시 파병 모습과 전사자들 사진임








마크 뤼테 나토 사무총장
"어제와 오늘 한가지 말씀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당신은 미국이 공격받는다면
유럽인들이 미국을 구하기 위해 올것인지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럽은 그렇게 할 것이고,
또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렇게 했었습니다."
"유럽 국가들도 최소한 미국인 사망자수의 절반은 되는만큼의 희생을 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덴마크에서, 그리고 다른 국가들에서 온 군인들이 그러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전사자는 2400명이었으며, 미군을 제외한 나토군 전사자는 1200명 정도였음)
"그러니 확신하셔도 됩니다.
확실히, 미국이 공격당한다면 당신의 동맹들이 당신과 함께할 것이라고요.
이건 확실한 보장입니다.
저는 정말로 이를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왜냐하면 당신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를 아프게 했기 때문입니다."
https://x.com/RpsAgainstTrump/status/2014108697241280582?s=20
나토 사무총장마저 미국 대통령에게 전례없이 강한 표현으로
유럽이 미국에 대해 느끼고있는 서운함과 배신감을 완전 돌직구로 다 말해버림
물론 유럽이 미국에 대해 늘 호의적인 분위기였던건 아니고
당장 20여년전 이라크전때도 당시 세계적인 반미열풍 분위기에서
유럽 국가들도 미국에 냉랭했던 때가 있었긴했는데
그 땐 그래도 형제국가인 영국이라도
'미국의 애완 푸들' 소리 들어가며 열심히 미국편 들어줬다면
이번 트럼프 나토비하 발언은
영국에서도 모욕적이다, 미국이 우리한테 이럴 수 있냐고 난리난 분위기라...

트럼프를 향해 전례없이 역대급 비난을 퍼부은
스타머 영국 총리

미국을 위해 나토 국가들이 치뤘던 희생은 (미국에 의해) 존중받아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는 해리 왕자
(참고로 해리왕자도 젊은 시절에 아프간 파병 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