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민국 미성년 주식 부자 TOP 20 + 상장사 10세 미만 주식 부자
3,242 10
2026.01.25 03:55
3,242 10
‘코스피 4000’ 시대의 잭팟은 10대 ‘금수저’들에게도 터졌다. 국내 상장사 오너 일가 미성년 주식 부자 상위 20명의 주식 평가액이 1년 새 300% 폭등하며 1000억원을 돌파했다. 현대백화점그룹 3세 정다나양이 1위에 오른 가운데, 갓 태어난 한 살짜리 쌍둥이까지 수억원대 주식을 쥐는 등 부(富)의 대물림 시계가 한층 빨라졌다는 평가다.

 


HerynH

 

 

 

 

 

 


pSbhxj

낮아지는 ‘금수저’ 평균 연령

한편, 주식 가치가 연초 대비 감소한 미성년자 주식 부자도 적잖았다. KG그룹 3세인 곽태민군(5)·이고은양(16)·이주은양(14)의 보유 주식 가치는 2025년 초 대비 24% 감소했고, 이운형 세아그룹 전 회장의 손자인 허인홍군(13)의 주식 평가액도 같은 기간 약 24% 줄었다. 삼양그룹 오너가 5세인 김종우군(5)의 보유 주식 가치 역시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가 3·4세의 승계가 빨라지면서 미성년자 주식 부자의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2022년 기준 국내 500대 기업 오너 일가의 미성년자 주식 부자(41명) 평균 연령은 13.9세였다. 그러나 이번 조사 대상(60명)의 평균 연령은 12.6세로 3년 새 1세 이상 낮아졌다. 재계의 승계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는 만큼 어린 나이부터 증여를 통한 지분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다.

2025년 최연소 주식 부자는 곽재선 KG 회장의 손자이자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의 쌍둥이 자녀인 곽태이군(1)과 곽지이양(1)이다. 이들 쌍둥이는 2024년 7월3일 태어났는데, 생후 23일 만에 KG케미칼 주식 1만6000주씩을 장내 매수했다. 2025년 말 기준 이들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각각 9억2480만원이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08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52 00:05 17,6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7,7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4,3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3,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3,1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090 이슈 귀마개 한 강아지.jpg 17:37 4
2973089 이슈 사람 심장 쫄리게 만드는 에이핑크 'Love Me More' 일간 차트 추이....jpg 1 17:36 63
2973088 기사/뉴스 깨끗한나라도 중저가 생리대 내놓는다…"상반기 출시 검토 중" 1 17:36 64
2973087 유머 아니 던지라고!!이렇게!!던지라고!!!! 1 17:36 68
2973086 이슈 올리브영X망그러진곰 콜라보 무물 (+브랜드별 굿즈 정보) 3 17:35 402
2973085 이슈 여 캐 덬 들 난 리 난 리 개 난 리 난 여 캐.jpg 2 17:35 296
2973084 정치 울산 동구청, '윤 어게인' 현수막 철거... 남구에는 그대로 6 17:31 291
2973083 유머 고양이 키우는 집에서 필수템 수준이라는 것 10 17:29 1,406
2973082 기사/뉴스 [속보] 청와대 앞에서 휘발유 뿌리고 분신 시도…40대 남성 체포 6 17:29 610
2973081 기사/뉴스 “지방이 수도권 쓰레기장인가”…성토 빗발 1 17:29 269
2973080 유머 이영자 만취해서 실신했다고 연락받고 간 김숙이 낸 술값 18 17:29 2,723
2973079 이슈 홈마짤 아니냐고 팬들 사이에서 반응좋은 오늘자 여돌 기사사진.jpg 8 17:28 792
2973078 이슈 조선판 상속자들이라는 요즘 사극.jpg 10 17:27 1,502
2973077 정치 [속보] 野, 노란봉투법 1년 유예안 당론 발의 3 17:27 386
2973076 정치 '강제추행 혐의'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 검찰 송치 7 17:24 247
2973075 기사/뉴스 '이호선의 사이다' 측, 일반인 사진 무단 도용?…"AI 작업 문제, 해당 부분 삭제" 사과 [공식] 7 17:24 1,053
2973074 유머 곧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지인이 3 17:24 1,843
2973073 기사/뉴스 '8조1300억 초호화 경기장' 베트남, 이 정도야?…"7만석 규모 최신 축구장 건설"→월드컵·올림픽 유치 겨냥 17:23 211
2973072 기사/뉴스 [속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 제출 9 17:21 453
2973071 정치 [속보] 국민의힘 윤리위, '친한계' 김종혁에 '탈당 권유' 징계 6 17:21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