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두쫀쿠 대란인데도 헌혈 하면 두쫀쿠 줄 수 있었던 이유ㅠㅠ (+참여 카페 추가)
95,295 330
2026.01.25 00:37
95,295 330
slLXRm

겨울철 혈액 수급 비상 속에 전국 혈액원이 이색 답례품으로 두바이쫀득쿠키를 내세워 호응을 얻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현장에서 발로 뛴 간호사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눈길을 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적으로도 낮은 편에 속하는 부산의 혈액 보유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부산혈액원 직원들이 두쫀쿠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내놨지만, 준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처음에는 행정팀 직원들이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하기 위해 대형 카페나 빵집을 중심으로 전화를 돌렸지만 대부분 난색을 보였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당시 1인당 2개씩 팔 정도로 품귀 현상이 심했다"며 "부산은 카페가 많은데 관광객까지 많다 보니 다른 지역보다 물량 확보가 특히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에 간호사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지역 곳곳에 있는 소규모 카페에 찾아가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고, 일주일가량 공을 들인 끝에 일부 카페들이 요청에 응했다.

해당 카페들은 적게는 20개, 많게는 100개가량 납품을 약속했고, 간호사들은 이를 통해 카페 등 13개 업체로부터 총 650개의 두쫀쿠를 확보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전포동 카페거리의 한 카페 사장이 두쫀쿠 100개를 기부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부산혈액원 간호사들은 두쫀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프로모션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 직접 물품을 수령해 현장에서 나눠줬다.



*



부산은 혈액 보유량이 낮은 지역이기도 하고, 특히 1월은 헌혈하는 횟수가 제일 낮은 달이라 함

혈액원 직원의 아이디어로 시작(다른 기사 제목에 전화 100통 했다 나옴)

간호사들이 일주일 동안 카페마다 찾아가 취지 설명해서 수량 확보 + 직접 수령

카페들도 1인 개수 제한을 둘 정도로 인기였지만, 이 취지에 참여해서 납품을 약속했다 함(모아모아 총 650여개)

결국 평소 헌혈 참가자 수의 2.5배를 기록하며 좋은 결과 얻어냄


혈액원 직원들의 시도 + 간호사들의 발품 + 지역 카페 협조(기부 포함)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64714


댓글에 달렸길래 추가함!! 찾아준 160덬 고마워~

XGdevyfdbCIo

목록 스크랩 (2)
댓글 3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02 01.22 56,8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5,8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3,2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1,5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1,7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360 이슈 요즘 출판인들을 만나면 남자 소설가가 점점 더 희귀해지고 문학이 여성 서사 일변도로 흘러가는 현상이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한 여러 논의가 나옵니다. 293 15:40 9,370
145359 이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294 14:29 24,723
145358 기사/뉴스 "촬영 금지인데 굳이…" 고현정, 비매너 콘서트 관람 466 14:18 57,928
145357 이슈 베리베리 강민, 보플2 파생안한다고 함 372 13:58 31,671
145356 이슈 흑백요리사 윤주모 편의점 콜라보 덮밥.jpg 263 13:45 47,224
145355 이슈 방송 2주만에 시청률 2배 이상 상승한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53 13:45 14,220
145354 이슈 "동양의 톨킨"으로 불린 작가...jpg 310 13:17 50,292
145353 정치 조국당 합당 찬성파 530 12:50 23,885
145352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추징⋯'고의 탈세' 입증되면 최대 5배 벌금에 징역 위기 293 12:49 26,781
145351 이슈 스케줄 공개되고 반응 난리난 뮤지컬 417 12:26 71,095
145350 이슈 차은우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할 수 없는이유 712 12:18 73,833
145349 이슈 여친이 결혼 이야기해서 나 돈 없다고 거절했는데 1017 12:07 71,984
145348 기사/뉴스 [단독]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했다…본격 맞대응 준비 710 11:41 53,189
145347 이슈 우리집 아파트 사람들 엘리베이터 절대 안기다려줌 570 11:39 65,761
145346 정치 민주당으로 흡수합당되는건 싫은거같은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페이스북 165 11:26 10,877
145345 이슈 일본에서 한국에 개쩌는 유자차 있다고 바이럴되고 있는거 342 11:25 70,411
145344 이슈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490 11:17 46,456
145343 유머 이성민 배우팬들도 성민아.. 라고 부르는구나... 567 11:05 62,499
145342 기사/뉴스 [단독] FNC 손잡은 '보플2' 파생그룹 출범…최립우·강우진·장한음 확정 202 11:00 20,784
145341 이슈 남의 애기 돌 사진 무단 사용했다는 SBS 220 10:50 75,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