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사이모, '그알' 제작진에 경고→'꽈추형' 홍성우 메시지 공개 [전문]
7,746 10
2026.01.25 00:02
7,746 10
iZoLJb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지목된 A씨가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을 저격했다.

24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극적인 키워드로 적당히 기사 좀 쓰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이날 SNS 글을 통해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의 의사 인터뷰를 저격한 바, 이 기세물에도 "악마의 편집, 제보자 신원도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일반의'를 '피부과 전문의'로 소개하거나, 제보자를 제 지인이라며 허위 제보를 가십 거리에 이용"이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이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인터뷰 하셨다는 말에(홍원장님과의 일부 카톡) 원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꽈추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비뇨의학과 홍성우 전문의와 나눈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다. A씨는 "저는 홍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앞뒤 말 자르고, '의사'만 강조해서 방영될까 염려되어 몇일 전 팩트 체크를 원장님께 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대화 캡처에서 홍성우는 A씨에게 "난 너가 좋고 싫고가 아니야. 그냥 주사이모에 대한 의사의 입장을 인터뷰한 거야. 오해 말고 잘잘못 잘 따져"라며 "먼 훗날 웃고 만날 수 있는 날 기대하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A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시청률 욕심에 저에 대한 허위사실 및 남편과의 통화 내용을 인터뷰한 것처럼 방영할 시 법적 예고 분명히 드렸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A씨는 침묵을 깨고 이날 SNS 활동을 재개, 언론이 '주사이모'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 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 내용 만으로 전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A씨 글 전문

기자님들 자극적인 키워드로 적당히 기사 좀 쓰세요!

"궁금한Y이야기"처럼 악마의 편집, 제보자 신원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일반의"를 "피부과 전문의"로 소개하거나, 제보자를 제 지인이라며 허위 제보를 가십거리에 이용. "그것이 알고싶다" 인터뷰 하셨다는말에 ( 홍원장님과의 일부 카톡) 원본입니다.

저는 홍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앞,뒷말 자르고, "의사"만 강조해서 방영될까 염려되어 몇일전 팩트 체크를 원장님께 했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PD님 ~!! 제가 분명히 제 의견 충분히 전달 드렸습니다. 시청률 욕심에 저의 대한 허위사실 및 남편과의 통화내용을 인터뷰한 것처럼 방영할 시 법적예고 분명히 드렸습니다. PD님께서는 시말서 한 장으로 끝나겠지만, 저에게는 지켜야 될 가족이 있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692580071776283002#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30 01.22 37,5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11,3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68,4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1,2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8,4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6,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777 정치 이재명 대통령 “월급을 조금 주니까 그렇겠죠“ 10:01 170
2971776 기사/뉴스 [단독] 초등생 연쇄살인 ‘사형수’…“실명 공개로 사생활 침해” 옥중 소송 15 09:55 2,095
2971775 유머 실제로 보기 매우 힘든 게 탈피 영상 🦀 2 09:55 461
2971774 유머 물 마시다가 고경표 때문에 사레가 찾아온 박신혜 2 09:50 1,033
2971773 이슈 사자자리 충격 근황...twt 3 09:49 711
2971772 이슈 일본 자위대보다 못하다는 대한민국 군대 근황 11 09:48 1,891
2971771 이슈 4개월간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스파, 르세라핌도 피해자" 14 09:48 952
2971770 이슈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폭발적인 수요로 회차 추가+매진 25 09:46 1,533
2971769 유머 헐 그거 들었음? 실화냐 3 09:45 1,731
2971768 유머 유해질 필요가 있는 유지태 19 09:45 2,224
2971767 이슈 이혼숙려캠프 특징 7 09:44 1,361
2971766 이슈 전지현 gif 3 09:43 829
2971765 이슈 점점 커뮤에 글쓰는 사람들 떠나는 이유 10 09:43 1,675
2971764 유머 팬들에게 돈을 받고 팬미팅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이성민 12 09:40 1,867
2971763 이슈 인체비율 박살난 일본 애니gif를 본 외국인의 한마디 3 09:39 2,110
2971762 이슈 세일러문 작가가 제니에게 준 선물 15 09:36 3,016
2971761 유머 일관성있는 광수픽 동생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35 1,562
2971760 유머 성수기인즐 모르고 방잡겠다고 영하5도 2시간동안 헤맨 풍향고2 33 09:33 4,022
2971759 기사/뉴스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부동산 노렸나", 강화도에 법인 세운 진짜 이유[MD이슈] 12 09:29 1,839
2971758 이슈 이찬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2 09:23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