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사이모, '그알' 제작진에 경고→'꽈추형' 홍성우 메시지 공개 [전문]
8,370 10
2026.01.25 00:02
8,370 10
iZoLJb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지목된 A씨가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을 저격했다.

24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극적인 키워드로 적당히 기사 좀 쓰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이날 SNS 글을 통해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의 의사 인터뷰를 저격한 바, 이 기세물에도 "악마의 편집, 제보자 신원도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일반의'를 '피부과 전문의'로 소개하거나, 제보자를 제 지인이라며 허위 제보를 가십 거리에 이용"이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이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인터뷰 하셨다는 말에(홍원장님과의 일부 카톡) 원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꽈추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비뇨의학과 홍성우 전문의와 나눈 대화를 캡처해 공개했다. A씨는 "저는 홍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앞뒤 말 자르고, '의사'만 강조해서 방영될까 염려되어 몇일 전 팩트 체크를 원장님께 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대화 캡처에서 홍성우는 A씨에게 "난 너가 좋고 싫고가 아니야. 그냥 주사이모에 대한 의사의 입장을 인터뷰한 거야. 오해 말고 잘잘못 잘 따져"라며 "먼 훗날 웃고 만날 수 있는 날 기대하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A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게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시청률 욕심에 저에 대한 허위사실 및 남편과의 통화 내용을 인터뷰한 것처럼 방영할 시 법적 예고 분명히 드렸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A씨는 침묵을 깨고 이날 SNS 활동을 재개, 언론이 '주사이모'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 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 내용 만으로 전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A씨 글 전문

기자님들 자극적인 키워드로 적당히 기사 좀 쓰세요!

"궁금한Y이야기"처럼 악마의 편집, 제보자 신원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일반의"를 "피부과 전문의"로 소개하거나, 제보자를 제 지인이라며 허위 제보를 가십거리에 이용. "그것이 알고싶다" 인터뷰 하셨다는말에 ( 홍원장님과의 일부 카톡) 원본입니다.

저는 홍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앞,뒷말 자르고, "의사"만 강조해서 방영될까 염려되어 몇일전 팩트 체크를 원장님께 했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PD님 ~!! 제가 분명히 제 의견 충분히 전달 드렸습니다. 시청률 욕심에 저의 대한 허위사실 및 남편과의 통화내용을 인터뷰한 것처럼 방영할 시 법적예고 분명히 드렸습니다. PD님께서는 시말서 한 장으로 끝나겠지만, 저에게는 지켜야 될 가족이 있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692580071776283002#_PA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73 01.22 49,8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19,2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78,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5,1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54,7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7,7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498 이슈 이번에도 예술한 엔시티 태용 홈마.twt 01:52 156
2972497 유머 세계최초 사람 팔 부러뜨린 (ㅠㅠ) 인형탈 5 01:48 639
2972496 이슈 아직도 저장하는 박지훈.twt 20 01:41 781
2972495 이슈 최근 트위터에서 반응좋은 엔믹스 해원 팬싸컨셉 중 취향은?...jpg 6 01:40 325
2972494 이슈 이게 ㄹㅇ 이상적인 "딸같아서" 12 01:39 1,295
2972493 이슈 박보검 트위터 업데이트 2 01:38 467
2972492 이슈 아이돌이 라방 하다가 잠 깨는 법 5 01:37 829
2972491 이슈 영하 30도의 날씨에도 시위 중인 미니애폴리스 시민들 9 01:36 848
2972490 이슈 김용 무협지 세계관 최강자들....jpg 7 01:31 666
2972489 기사/뉴스 '냉부해' 권성준, 손종원에 대결도 팔로워 수도 패배 "금일 새벽에 역전" [TV캡처] 1 01:31 348
2972488 이슈 에이핑크 - Love Me More [KBS 열린음악회] 1 01:25 112
2972487 이슈 주4일 해야하는 이유 8 01:23 1,396
2972486 기사/뉴스 [TVis] 강균성 “46살인데 언제까지 지키나”…혼전순결 서약 후 비하인드 (미우새) 01:22 659
2972485 유머 요즘 꽤 재미있는 코미디 장르 드라마.jpg 20 01:21 1,870
2972484 이슈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 아들에게 네가 나가라는 부모 169 01:20 6,897
2972483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비스트의 '이럴 줄 알았어' 1 01:18 92
2972482 기사/뉴스 권화운, 근육경련에 자책→눈물의 완주 (극한84) 01:18 432
2972481 이슈 [더시즌즈] 혼성인듯 혼성아닌 타임캡슐 듀엣.ytb 01:14 255
2972480 이슈 KBS <화려한날들> 속 젊은 배우들 의외의 tmi 15 01:14 1,415
297247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샘킴 “광탈 걱정했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죠” 17 01:14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