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워너원 끝나고 솔로 망했다는 평가, 타격 없었다"…윤지성, 10년 차에 팬들 향한 진심 [인터뷰]
2,835 20
2026.01.24 23:12
2,835 20

"누군가 저에 관해 '워너원 해체 후 솔로 앨범이 잘 안 팔렸다', '망했다'고 평가하더라도, 전곡 프로듀싱에 도전하며 제 손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게 의미 있었어요. 앞으로도 스스로 가치를 쌓는 동시에, 저를 응원해주시는 밥알(팬덤 명)들께 선물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NXjWWp

윤지성은 워너원 활동 당시, 그룹 활동이 끝난 후 당시의 인기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예상을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렇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해체 후에도 아쉬움이나 후회가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2019년 1월 말 워너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후 그는 솔로 가수, 뮤지컬·드라마 배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 과정에서 팬들과의 관계 역시 한층 단단해졌다.


윤지성은 "팬덤 인기가 많은 멤버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멤버를 나눈다면, 나는 후자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밥알들이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그 에너지를 받아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H.O.T., 젝스키스 선배님들이 방송에서 그룹의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고 하시는 걸 봐왔다. 그래서 워너원 활동 당시에도 멤버들에게 그런 얘기를 자주 하면서 더 열심히 하자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회상했다.


"인기가 식거나 주목받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늘 한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어요. 그래서 뮤지컬이든 드라마든 가리지 않고 도전했고 배역 크기도 상관없었습니다. 앨범 역시 판매량이 중요하지 않았죠.

10년의 연차가 쌓이고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윤지성은 "팬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나는 그저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프듀'에 출연한 사람 정도로 보일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더 열심히 앨범을 작업하고 싶었다. 나를 좋아하시지 않은 분들이 당장은 결과물을 보지 않더라도, 세월이 흐른 뒤 우연히 나를 접했을 때 '걔가 그런 것도 했었어?'라고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내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더라도, 그렇게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씩 달라질 거라고 여긴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455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28 01.26 26,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0,5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9,5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5,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1,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310 이슈 선거때문에 또 치트키 써보는 타카이치 19:14 29
2974309 유머 펭성부리는 귀여운 펭수 🐧💙 19:14 11
2974308 이슈 n.SSign(엔싸인) 'Funky like me' Jacket Photoshoot Behind 19:14 2
2974307 이슈 월간 죽순 2월호 표지 모델 김복보.jpg 19:14 87
2974306 이슈 키키 컴백 스포가 완전 난리자베스 ~ 🫢 키키의 #B대면인터뷰 19:13 16
2974305 이슈 글로벌 인기에 비해 한국에서는 유명세 딸리는 해외가수로 매번 거론되는 샤키라 대표곡 3대장 1 19:13 96
2974304 이슈 잘생긴 볼링부 선배인 줄 알았는데 개그캐라 웃다 쓰러진 초보 유튜버 l EP17 l 홍종현 l 현아의 줄게 19:13 44
2974303 이슈 [MIC&] FIFTY FIFTY(피프티피프티) - Still In Time (스프링 피버 OST Part 7)|마이크앤드, Stone LIVE 19:12 31
2974302 이슈 케이티 페리 근황.twt 4 19:10 550
2974301 이슈 아이들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음원사이트 곡소개 1 19:10 100
297430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하츄핑 포토월 19 19:09 957
2974299 유머 학교 수업시간에 경험으로 배우는 리볼빙 19:09 256
2974298 이슈 아이들 신곡 'Mono' 핫백 진입 순위 9 19:08 513
2974297 이슈 [덕밥집 EP.10 하츠투하츠] 장기자랑으로 승부보는 신개념 요리 대결 19:08 50
2974296 이슈 OWIS(오위스) You've got messages from Dreamland. 19:06 52
2974295 이슈 냉부로 신이 난 JTBC 유튜브 근황.. 15 19:06 2,107
2974294 이슈 고양이 그 잡채 일남 정석 케이주 19:05 246
2974293 기사/뉴스 연인과의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한 산부인과 의사 '집행유예' 6 19:04 479
2974292 이슈 [리무진서비스] EP.199 키키 수이 | KiiiKiii SUI | 404 (New Era), Only One, When A Girl, 고백 2 19:04 52
2974291 이슈 다음 화 예고부터 벌써 정신없다는 크래비티 그리스 로마 신화 자컨 2 19:04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