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워너원 끝나고 솔로 망했다는 평가, 타격 없었다"…윤지성, 10년 차에 팬들 향한 진심 [인터뷰]
2,625 20
2026.01.24 23:12
2,625 20

"누군가 저에 관해 '워너원 해체 후 솔로 앨범이 잘 안 팔렸다', '망했다'고 평가하더라도, 전곡 프로듀싱에 도전하며 제 손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게 의미 있었어요. 앞으로도 스스로 가치를 쌓는 동시에, 저를 응원해주시는 밥알(팬덤 명)들께 선물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NXjWWp

윤지성은 워너원 활동 당시, 그룹 활동이 끝난 후 당시의 인기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예상을 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렇기에 매 순간 최선을 다했고, 해체 후에도 아쉬움이나 후회가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2019년 1월 말 워너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후 그는 솔로 가수, 뮤지컬·드라마 배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 과정에서 팬들과의 관계 역시 한층 단단해졌다.


윤지성은 "팬덤 인기가 많은 멤버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멤버를 나눈다면, 나는 후자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밥알들이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그 에너지를 받아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H.O.T., 젝스키스 선배님들이 방송에서 그룹의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고 하시는 걸 봐왔다. 그래서 워너원 활동 당시에도 멤버들에게 그런 얘기를 자주 하면서 더 열심히 하자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회상했다.


"인기가 식거나 주목받지 못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늘 한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어요. 그래서 뮤지컬이든 드라마든 가리지 않고 도전했고 배역 크기도 상관없었습니다. 앨범 역시 판매량이 중요하지 않았죠.

10년의 연차가 쌓이고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윤지성은 "팬이 아닌 일반 대중에게 나는 그저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프듀'에 출연한 사람 정도로 보일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더 열심히 앨범을 작업하고 싶었다. 나를 좋아하시지 않은 분들이 당장은 결과물을 보지 않더라도, 세월이 흐른 뒤 우연히 나를 접했을 때 '걔가 그런 것도 했었어?'라고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내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더라도, 그렇게 쌓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조금씩 달라질 거라고 여긴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455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7 00:05 1,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17,9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76,5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5,1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54,7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7,7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453 이슈 펜라로 교통카드찍기 2 00:29 407
2972452 이슈 냉부 손종원 따라하는 윤남노ㅋㅋㅋㅋㅋㅋㅋ 5 00:28 633
2972451 이슈 중국 박스 오피스 사상 할리우드 영화 흥행 1위로 올라온 주토피아2 1 00:27 167
2972450 유머 내가 동물이라면 사귈 수 있을까? - 말편 2 00:27 137
2972449 이슈 환승연애4 아직도 현커인거 안믿는사람 많은 조합.jpg 1 00:25 1,015
2972448 이슈 엑소 정규 8집 [REVERXE] 초동 집계 종료 23 00:23 1,195
2972447 이슈 오늘(26일) 미니2집으로 컴백하는 키키 KiiiKiii 1 00:22 181
2972446 이슈 여성이 치매에 더 잘 걸리는 이유 9 00:22 1,629
2972445 이슈 신민아 인스타 업뎃 25 00:22 2,470
2972444 정치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모두 당선 무효 가능해짐 도대체 신천지에 꿀을 발랐나 ㅋ 1 00:21 614
2972443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1 00:21 120
2972442 이슈 팬싸장에 애순이 등장해서 박보검 웃겨죽음 2 00:20 551
2972441 기사/뉴스 "꼭, 써주실거죠?"...지마켓, '적립형 구독 멤버십' 내놓는다 7 00:18 744
2972440 이슈 미야오 가원 공트 업로드 2 00:17 178
2972439 이슈 다이나믹듀오 콘서트 현황 2 00:16 1,466
2972438 이슈 에이핑크 오하영 위버스 업뎃 (럽미모어 활동 소감) 3 00:14 366
2972437 유머 오늘 할일을 뒤로 미루고 있니? 7 00:13 836
2972436 이슈 제여친 운전면허 9수해서 별명 16 00:12 2,927
2972435 정보 더쿠 이름으로 광고하는 걸 봤어. 이런 게시글이 있었어? 11 00:12 1,704
2972434 이슈 [기묘한 이야기] 흥행 대성공했지만, 시청자 평가는 역대 최하라는 시즌5 (로튼 팝콘통 뒤집어짐) 67 00:08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