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혁신당 합당 후폭풍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있으랴"
1,553 82
2026.01.24 17:31
1,553 82
grEDrD

(서울=뉴스1) 금준혁 서미선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로 시작하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전문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이는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과 관련 당내 반발이 이어지자 우회적으로 심경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시는 정 대표가 지난해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성탄절 예배에 참석해 낭독한 시이기도 하다.

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당내 문제 제기는 합당 자체보다는 의견수렴 절차가 급작스럽게 진행된 부분"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합당을 추진하지 않으면 지방선거 후보 선정에 난항을 겪기 때문에 정 대표가 결단해 합당을 제안한 진정성은 다 아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도 "지난 검찰개혁 정책 의원총회 때 다음에 다시 정책 의총을 열겠다, 합당 의견을 모으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며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의총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일차적으로 의원단 의견을 수렴했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지금 합당을 제안한 쪽은 민주당이고 민주당에서 논의를 진행한 뒤에 저희가 답을 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에서 많은 긴장과 논쟁이 발생하고 있는데 조만간 민주당 내부에서 공식 절차로 의견을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32339

목록 스크랩 (0)
댓글 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21 01.22 34,8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9,4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61,2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6,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7,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679 정보 남극의 자연현상 Blood falls🩸 00:54 28
2971678 유머 수퇘지요??? 4 00:53 163
2971677 유머 신상조끼 입은 춘봉 첨지 칠복이 3 00:52 426
2971676 이슈 네온 착장 입을 때마다 팬들 반응 좋은 츄 코디 00:51 351
2971675 유머 집사야 너 정말 독하구나.... 1 00:50 294
2971674 이슈 주사 맞고 주인한테 황급히 달려가는 거북이 5 00:49 444
2971673 유머 ??? : 세금 잘 내라구요? 아넵 00:49 243
2971672 기사/뉴스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키만 팔로우···소름 돋는 시그널 13 00:48 1,491
2971671 유머 황후는 아닐것 같은 박명수와 곽범, 왠지 황후일 것 같은 김숙 13 00:47 934
2971670 이슈 9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김과장” 19 00:38 451
2971669 이슈 WHIB(휘브) 첫 번째 미니앨범 [락더네이션] 컨셉포토 원준, 단체 00:37 91
2971668 이슈 두쫀쿠 대란인데도 헌혈 하면 두쫀쿠 줄 수 있었던 이유ㅠㅠ 44 00:37 4,115
2971667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 A씨, 침묵 깨고 밝힌 입장…'그알' 측에 경고 "허위사실 방영 시 법적 대응" [전문] 7 00:32 2,006
2971666 이슈 요정귀 팬싸템 쓰는법을 몰라서 반대로 씀...twt 1 00:31 1,365
2971665 이슈 주사이모 의혹 A씨 남편 “키 박나래 의사인 줄 알았다고? 거짓말” 주장(그알) 18 00:30 2,595
2971664 이슈 와 눈매가 진짜 국보다 우리나라 거는 아니긴 한데(ㅋㅋ) 저 휘어지는 눈매가 말이 안 됨 14 00:30 3,474
2971663 이슈 데뷔 10년차 가수의 수상한(?) 손기술 ㅋㅋㅋㅋㅋㅋㅋ 10 00:29 1,602
2971662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트랙스 “가슴이 차가운 남자” 2 00:27 111
2971661 이슈 지오디 데니안이 부르는 에픽하이 LoveLoveLove 12 00:26 853
2971660 이슈 올해 전국 아파트에서 의무화된다는 '우유팩 분리배출' 276 00:25 1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