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배우 제이콥 엘로디가 007 시리즈 새 제임스 본드 역 후보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영화 '듄' 시리즈 연출로 국내에서 유명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차기 007 시리즈를 연출할 예정인 가운데 누가 새로운 제임스 본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프랑켄슈타인'으로 첫 오스카 후보에 오른 제이콥 엘로디가 거론되는 것.
제이콥 엘로디가 제임스 본드로 발탁된다면 조지 레이즌비 이후 두번째 호주 출신 제임스 본드 배우가 된다. 제임스 본드는 주로 영국 출신 배우들이 연기해왔다.
그러나 이는 확정된 것은 아니다. 칼럼 터너, 애런 테일러 존슨, 헨리 카빌, 테오 제임스, 잭 로우든 등 여러 배우들이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한편, 영국 출신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카지노 로얄'(2006)부터 '007 노 타임 투 다이'(2021)까지 무려 15년간 제임스 본드 캐릭터를 맡아온 가운데,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끝으로 시리즈를 떠나 현재 새 제임스 본드는 공석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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