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성근, 방송 활동 중단에도 홈쇼핑은 계속 "수많은 기업 도산할 것" [엑's 인터뷰②]
2,856 18
2026.01.24 16:33
2,856 18

https://img.theqoo.net/LwLYzH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임성근 셰프가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사무실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임성근은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임성근 셰프는 "앞으로는 방송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고, 유튜브도 당장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제가 하던 일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유튜브는 계속 진행을 할거다. 대신 방송에서 나왔던 얘기는 일절 없을 거다. 저만의 일상을 공유할 거고, 음식점도 그대로 진행을 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경기도 파주시에 식당을 오픈할 계획임을 언급한 바 있다.

https://img.theqoo.net/eTArCP


이에 대해 임 셰프는 "아직 오픈일이 잡혀있지는 않다. 그곳이 제 건물은 아니고, 저와 같이 일하는 기업 소유의 건물이다. 대표님께서 음식점 경험이 전무하시니까, 홈쇼핑을 같이 진행한 인연도 있어서 제가 전체적으로 맡아서 해주면 어떻겠냐고 해주셨고, 저도 가게가 없어진지 꽤 돼서 주방이 그리웠다"며 "월급에 추가금을 받는 형태로 일을 하기로 했는데, 건설사에서 문제가 있어서 준공이 늦어지고 있다. 2월부터는 인테리어 시작을 해서 빠르면 3월 초에는 인사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가장 중요한 건 홈쇼핑 문제인데, 많은 분들이 '돈독이 올랐다', '이 상황에서도 진행한다'고 지적해주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가 진행하는 홈쇼핑은 거의 다 녹화방송이다. 중단할 수가 없고, 라이브가 잡혀도 진행을 해야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돈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다. 업체 사장님도 기사를 보시겠지만 제가 제품 팔아서 막대한 손실을 입고 계신데 돈을 달라고 하겠나. 준다고 해도 받으면 사람이 아니다. 진행을 멈추면 줄도산할 곳이 많다"면서 원료를 대주는 축산농가와 그 원료를 구입하는 중소기업과 포장지 업체, 소스 공장 등 수많은 곳이 타격을 입고 도산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임 셰프는 "저로 인해서 이 분들을 피해드리고 싶지 않고, 좋은 상품이기 때문에 모든 비난과 여론을 감수하더라도 준비한 제품들을 다 판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책임질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준비된 게 다 소진되면 제게 이걸 하자고 해도 제가 많은 분들에게 얼굴을 들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홈쇼핑 활동까지 완전히 중단할 것을 시사하면서 "지금은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걸 반드시 진행해야한다. 책임져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도망가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672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10 01.22 32,2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6,4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54,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6,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7,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580 유머 성격다른 시큐들같음.x 1 22:08 71
2971579 이슈 약 반나절만에 벌써 200만회 넘은 영상ㄷㄷㄷㄷ 8 22:06 906
2971578 이슈 2000년대 길거리 모습 22:06 127
2971577 이슈 아니이거 주술이아니라 ㄹㅇ임 22:06 168
2971576 이슈 다보스 포럼에서 선 넘는 발언하는 트럼프 11 22:04 808
2971575 유머 말랑한 물범 씻기는 과정 10 22:03 961
2971574 이슈 돈 한푼 안 들이고 미국에서 광고 찍은 현대차 4 22:03 1,128
2971573 유머 레고 X 크록스 콜라보 3 22:03 348
2971572 이슈 한국에 오는 일본인들의 필수코스 닭한마리.jpg 11 22:02 857
2971571 기사/뉴스 챗GPT 사용자 40%가 제미나이 쓴다…韓 매출, 세계 2위 4 22:02 578
2971570 이슈 의외로 근육질인 석삼이형.jpg 6 22:01 810
2971569 정보 자주 틀리는 단어 10가지 4 21:59 577
2971568 이슈 크로스핏은 거의 성인용 태권도장이네 27 21:58 2,427
2971567 이슈 욕나오는 두쫀쿠 환불 빌런 26 21:56 3,084
2971566 이슈 40분 분량인데 술술 봐지는 '토리 레인즈 & 메건 디 스탤리언 사건의 전말' 1 21:56 552
2971565 이슈 오늘 ㄹㅇ 찐 모교 교복 입고 팬싸한 크래비티 2 21:55 311
2971564 이슈 나는 싫어하는 애가 반장 되서 한동안 카톡프사 이걸로 해둠 1 21:55 1,456
2971563 유머 정준하 한겨울에 공주 분장하고 남의 커피차에 커피 받으러 간 날.jpg 3 21:55 1,173
2971562 유머 본격적으로 해먹 연구하는 루이바오🐼💜 1 21:55 558
2971561 이슈 피팅모델 알바하던 일반인 시절 이주빈 모습 5 21:55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