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성근, 방송 활동 중단에도 홈쇼핑은 계속 "수많은 기업 도산할 것" [엑's 인터뷰②]
3,033 18
2026.01.24 16:33
3,033 18

https://img.theqoo.net/LwLYzH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임성근 셰프가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사무실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임성근은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임성근 셰프는 "앞으로는 방송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고, 유튜브도 당장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제가 하던 일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유튜브는 계속 진행을 할거다. 대신 방송에서 나왔던 얘기는 일절 없을 거다. 저만의 일상을 공유할 거고, 음식점도 그대로 진행을 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경기도 파주시에 식당을 오픈할 계획임을 언급한 바 있다.

https://img.theqoo.net/eTArCP


이에 대해 임 셰프는 "아직 오픈일이 잡혀있지는 않다. 그곳이 제 건물은 아니고, 저와 같이 일하는 기업 소유의 건물이다. 대표님께서 음식점 경험이 전무하시니까, 홈쇼핑을 같이 진행한 인연도 있어서 제가 전체적으로 맡아서 해주면 어떻겠냐고 해주셨고, 저도 가게가 없어진지 꽤 돼서 주방이 그리웠다"며 "월급에 추가금을 받는 형태로 일을 하기로 했는데, 건설사에서 문제가 있어서 준공이 늦어지고 있다. 2월부터는 인테리어 시작을 해서 빠르면 3월 초에는 인사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가장 중요한 건 홈쇼핑 문제인데, 많은 분들이 '돈독이 올랐다', '이 상황에서도 진행한다'고 지적해주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제가 진행하는 홈쇼핑은 거의 다 녹화방송이다. 중단할 수가 없고, 라이브가 잡혀도 진행을 해야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돈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다. 업체 사장님도 기사를 보시겠지만 제가 제품 팔아서 막대한 손실을 입고 계신데 돈을 달라고 하겠나. 준다고 해도 받으면 사람이 아니다. 진행을 멈추면 줄도산할 곳이 많다"면서 원료를 대주는 축산농가와 그 원료를 구입하는 중소기업과 포장지 업체, 소스 공장 등 수많은 곳이 타격을 입고 도산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임 셰프는 "저로 인해서 이 분들을 피해드리고 싶지 않고, 좋은 상품이기 때문에 모든 비난과 여론을 감수하더라도 준비한 제품들을 다 판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책임질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준비된 게 다 소진되면 제게 이걸 하자고 해도 제가 많은 분들에게 얼굴을 들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홈쇼핑 활동까지 완전히 중단할 것을 시사하면서 "지금은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걸 반드시 진행해야한다. 책임져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도망가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672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36 01.22 42,6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12,0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69,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2,7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52,7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7,7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6,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7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978 이슈 냉동실에 두쫀쿠 50개 있다는 장원영 4 15:07 718
2971977 기사/뉴스 에스파·뉴진스 얼굴 합성해 성착취물 제작·유포… 30대 집행유예 7 15:06 221
2971976 유머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어쩌구.reel 15:06 177
2971975 기사/뉴스 '러브캐처' 김지연, 결혼 한 달만 정철원과 파경 암시…"양육권 소송 걸어" 4 15:05 457
2971974 이슈 에이핑크 X 간미연과 함께 𝐋𝐨𝐯𝐞 𝐌𝐞 𝐌𝐨𝐫𝐞♡°◌ 챌린지 15:05 42
2971973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법조계 분석…“소속사 개입 가능성”[SD이슈] 1 15:02 314
2971972 정보 내가 진짜 변비에 통달한 사람인데 21 15:01 1,677
2971971 정치 정청래 엄호 나선 조승래 "경쟁자 조국과 함께 하자는 게 자기 정치?" 21 15:00 291
2971970 정치 [속보] 장예찬 “한동훈 제명 반대 집회, 전국서 박박 긁어모아 겨우 2천명” 4 14:59 220
2971969 이슈 정말 다행이지 않니? 우리가 임대주택에 당첨될 정도로 가난해서 6 14:59 1,440
2971968 이슈 중드에 나온 남친품에서 전남친이랑 키스하기 10 14:59 1,221
2971967 이슈 컵라면 스프를 넣고 위에 파를 들어가는 만큼 눌러 담고 14:59 468
2971966 기사/뉴스 "EV5도 3000만 원대"…테슬라·BYD '저가 협공'에 국산 반격 1 14:58 246
2971965 이슈 자녀 여섯이 모두 가톨릭 성직자가 된 집안 5 14:57 973
2971964 이슈 [연애남매] 재형 세승 주연 3남매의 하루.jpg 2 14:55 1,565
2971963 이슈 마마무 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4:54 257
2971962 이슈 이런 존못 소금빵 처음봄 16 14:54 2,684
2971961 이슈 멜로무비 이준영 14:53 251
2971960 이슈 (약후방)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가슴 24 14:52 2,973
2971959 유머 공부하려고 책을 폈는데 1 14:51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