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택의가 12억원 받는데 김연경 7억원이 말이 되나? 프로배구 몸값 성차별, 성평등부 나섰다
30,162 210
2026.01.24 15:31
30,162 210

-성평등부, 배구연맹 차별 규정 검토
-인권위 이어 관계 기관 협의 착수
-여자부 보수 삭감 등 비합리 지적

 

 

[더게이트]

한국배구연맹(KOVO)의 성차별 행태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이어 성평등가족부의 심판대 위에 오르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받게 됐다. 흥행은 여자배구가 주도하는데 보상은 남자배구가 더 가져가는 기이한 구조를 정부 차원에서 바로잡겠다는 의지다.

 

 

"이런 프로리그는 없다"… 성평등부의 이례적 저격

 

성평등부는 최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배구연맹의 보수 및 상금 규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부처 측은 "해당 사안은 일반적인 프로 스포츠리그의 보수 체계 기준과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사례"라고 못 박았다.

 

통상적인 프로리그라면 시장 가치와 흥행 지표에 따라 몸값이 결정되어야 한다. 하지만 성평등부는 여자배구가 시청률과 관중 동원력에서 남자배구를 압도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규제에 묶여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현 상황이 비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현재 V-리그의 성차별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난다. 2025~2026시즌 기준 남자부 구단당 보수 총액은 56억 1000만원인 반면, 여자부는 30억원에 불과하다. 심지어 연맹은 차기 시즌부터 여자부의 개인 보수 상한액을 기존 8억 2500만원에서 5억 4000만원으로 대폭 삭감하겠다고 발표해 불에 기름을 부었다.

 

이 족쇄 탓에 '배구 여제' 김연경조차 실력과 관계없이 7억원대 연봉에 머물러야 했다. 반면 황택의(12억원), 한선수(10억 8000만원) 등 남자 선수들은 여자부 상한액을 비웃듯 고액 연봉을 챙기고 있다. 상금 역시 정규리그 1위(남자 1억 2000만원·여자 1억원)와 챔피언결정전 우승(남자 1억원·여자 7000만원) 모두 성별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매겨지는 실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529/00000758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60 01.26 31,9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8,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6,8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2,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1,8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856 이슈 외국인 암내 때문에 숙소 옮기는 한국인 95 10:26 8,248
88855 이슈 옥주현 뮤지컬 최근작 목상태 186 10:03 24,587
88854 정치 [속보]李 대통령 “담배처럼 설탕에도 부담금” 제안 485 09:56 13,205
88853 기사/뉴스 롬앤, 브랜드 모델로 아일릿 원희 발탁 179 09:51 12,557
88852 기사/뉴스 이준혁, 구마 사제로 변신…오컬트 장르물 '각성' 주연 147 09:26 9,841
88851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 사건 자세한 이야기 340 09:24 29,470
88850 기사/뉴스 78세 어르신도 '두쫀쿠 오픈런'…손자 주냐 묻자 "내가 먹을건데" 315 08:53 37,438
88849 기사/뉴스 장원영, 본격 사업 뛰어드나…이미 '포에버 체리' 상표권 출원 [엑's 이슈] 384 08:28 31,437
88848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한 마디에…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없앤다 752 08:14 46,821
88847 기사/뉴스 옥주현, '옥장판 논란' 4년만에..또 캐스팅 논란 '시끌' 203 07:37 27,656
88846 정보 ’드디어 시작됐다...‘고 해외에서 난리난 AI........jpg 253 07:06 44,983
88845 기사/뉴스 미 공화 "쿠팡 부당하게 표적 삼아 벌어진 일" 502 06:22 31,501
88844 정치 김어준이 김민석 총리를 여조에 계속 넣는 이유는 정부의 동력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277 04:25 14,837
88843 이슈 일반인 글 더쿠에 퍼와서 매번 욕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좋겠는 글 433 03:33 53,722
88842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하다 대량고소 들어간 다음 여성시대 509 03:08 81,737
88841 이슈 블라인드) 동료가 웨딩반지 따라샀어요. 467 02:50 77,776
88840 이슈 애가 어린이집에서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집에서 밥을 안 먹어 540 01:31 78,803
88839 유머 와이프가 사라고 허락한게 맞다vs아니다 213 01:18 52,772
88838 이슈 모나코 왕실의 개쩌는 유전자 315 00:56 74,829
88837 이슈 이준혁 뒤에서 시사회 관람한 후기.twt 263 00:42 6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