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택의가 12억원 받는데 김연경 7억원이 말이 되나? 프로배구 몸값 성차별, 성평등부 나섰다
23,455 203
2026.01.24 15:31
23,455 203

-성평등부, 배구연맹 차별 규정 검토
-인권위 이어 관계 기관 협의 착수
-여자부 보수 삭감 등 비합리 지적

 

 

[더게이트]

한국배구연맹(KOVO)의 성차별 행태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이어 성평등가족부의 심판대 위에 오르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받게 됐다. 흥행은 여자배구가 주도하는데 보상은 남자배구가 더 가져가는 기이한 구조를 정부 차원에서 바로잡겠다는 의지다.

 

 

"이런 프로리그는 없다"… 성평등부의 이례적 저격

 

성평등부는 최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배구연맹의 보수 및 상금 규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부처 측은 "해당 사안은 일반적인 프로 스포츠리그의 보수 체계 기준과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사례"라고 못 박았다.

 

통상적인 프로리그라면 시장 가치와 흥행 지표에 따라 몸값이 결정되어야 한다. 하지만 성평등부는 여자배구가 시청률과 관중 동원력에서 남자배구를 압도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규제에 묶여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현 상황이 비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현재 V-리그의 성차별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난다. 2025~2026시즌 기준 남자부 구단당 보수 총액은 56억 1000만원인 반면, 여자부는 30억원에 불과하다. 심지어 연맹은 차기 시즌부터 여자부의 개인 보수 상한액을 기존 8억 2500만원에서 5억 4000만원으로 대폭 삭감하겠다고 발표해 불에 기름을 부었다.

 

이 족쇄 탓에 '배구 여제' 김연경조차 실력과 관계없이 7억원대 연봉에 머물러야 했다. 반면 황택의(12억원), 한선수(10억 8000만원) 등 남자 선수들은 여자부 상한액을 비웃듯 고액 연봉을 챙기고 있다. 상금 역시 정규리그 1위(남자 1억 2000만원·여자 1억원)와 챔피언결정전 우승(남자 1억원·여자 7000만원) 모두 성별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매겨지는 실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529/00000758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피지? 각질? 매번 달라지는 피부 고민 있다면🤔 한율 #쑥떡팩폼 #유자팩폼 체험단 (100인) 557 01.22 25,9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8,0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59,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6,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7,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615 정치 해찬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트남에서 심정지 오셨었데……… ㅠㅠㅠㅠ 23:34 72
2971614 이슈 오늘자 악마 컨셉 ㄹㅇ 착붙이었던 빌리 팬싸 비주얼..jpg 1 23:32 148
2971613 이슈 카사노 : 호날두가 3000골을 넣어도 그는 축구를 못한다. 23:32 98
2971612 이슈 틱톡을 통해 계속 퍼지고 있는 모 연예인 루머 17 23:27 3,175
2971611 이슈 1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 3 23:27 157
2971610 이슈 해외여행 해본 덬들 한번쯤 공감되는 상황 (feat.풍향고) 2 23:26 1,074
2971609 기사/뉴스 "두쫀쿠 드려요" 헌혈 문전성시…성과 뒤엔 발로뛴 부산 간호사 4 23:26 361
2971608 이슈 제2의 김나박이, 제2의 빅마마를 표방(?)하는ㅋㅋ 4인조 보컬 그룹(?) 2 23:24 496
2971607 유머 한hyo주 신Se경 닮았다는 반응 있는 배우 12 23:23 1,272
2971606 이슈 ???: 세금 잘 내라 66 23:20 5,258
2971605 유머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던 간판 4 23:20 775
2971604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마더” 7 23:18 291
2971603 유머 카야토스트에 수란을 주는 메뉴판과 안내판이 90년대풍의 홍대의 싱가포르 카페 13 23:17 2,002
2971602 정보 4화만에 드디어 생략된 (로코) 찾아준 드라마 12 23:17 1,578
2971601 이슈 AI시대의 미래는 이미 수천년 전 로마가 보여줬다 (ft.빈부격차) 12 23:17 1,266
2971600 이슈 웬디 - 그런 일은.ytb 7 23:16 178
2971599 정치 김어준 딴지일보 논설위원 출신의 김어준 비판 25 23:16 1,045
2971598 이슈 싱어게인4 미방분 쉬는 시간 이승기 태연 이해리 무반주 라이브 16 23:15 963
2971597 기사/뉴스 "워너원 끝나고 솔로 망했다는 평가, 타격 없었다"…윤지성, 10년 차에 팬들 향한 진심 [인터뷰] 13 23:12 1,093
2971596 이슈 일본에서 22년만에 역주행한 노래 1 23:11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