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칼렛 요한슨·케이트 블란쳇, AI 반대 캠페인 지지.."명백한 절도" [Oh!llywood]
974 3
2026.01.24 14:54
974 3

KgMyNQ


22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블란쳇, 조셉 고든 레빗을 포함한 700명 이상의 아티스트, 작가 및 창작자들이 허가 없이 저작물을 이용하는 테크 기업들을 비판하는 새로운 반 AI 캠페인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의 입법자들이 AI 학습 데이터를 둘러싼 새로운 규제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반 AI 캠페인' 지지들은 "우리의 작업물을 훔치는 것은 혁신이 아니다. 그것은 진보가 아니다. 그것은 명백하고 단순한 절도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저작권을 위해 싸우는 것의 중요성은 단순히 그들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함뿐만 아니라, 영화, 텔레비전, 음악, 출판 및 디지털 미디어를 아우르는 미국 창작 부문 전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 부문은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전 세계적으로 문화적 힘을 투사한다”며 AI 개발자들이 종종 승인이나 보상, 투명성 없이 창작물을 긁어모으기 때문에 이러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명서는 “미국의 창조적 커뮤니티는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하지만 이 소중한 자산을 존중하고 보호하기보다, 사모펀드와 기타 자금 지원가들의 지지를 받는 일부 거대 기술 기업들은 저작권법을 무시한 채 AI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미국 창작자들의 작업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캠페인은 일부 기업이 이미 수행한 것처럼 기업들이 콘텐츠 계약이나 파트너십을 맺을 것을 촉구하며 책임감 있는 라이선스 계약이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AI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전에도 AI의 위험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으며, 수년간 자신의 초상을 재현하는 것에 맞서 싸워왔다. 지난 2024년 2월, 그는 자신을 포함한 유명인들의 AI 버전이 칸예 웨스트의 반유대주의 게시물에 항의하는 것처럼 보이는 바이럴 영상에 대해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2023년 11월에는 허가 없이 온라인 광고에 자신의 이름과 초상을 사용한 AI 앱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했으며, 2024년 5월에는 영화 ‘그녀(Her)’에 나오는 자신의 목소리를 ‘스카이(Sky)’라는 이름의 GPT-4o 챗봇의 영감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오픈AI를 비난했다.

케이트 블란쳇은 2024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메론 베일리와의 대화를 포함해 AI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해 왔다. 그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상상력이 결여된 혁신은 매우, 매우 위험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작년에 케이트 블란쳇과 조셉 고든 레빗은 트럼프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에 보내는 공개 서한에 서명한 400명의 할리우드 영화 제작자, 작가, 배우 및 음악가들 중 하나였으며, AI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저작권 보호 조치를 축소하지 말 것을 행정부에 촉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674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98 01.27 19,6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0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7,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3,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092 이슈 다들 충격받은 태연 애니메이션 더빙 (모두 아는 그 캐릭터 아님) 14:19 79
2975091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선고 법정 부축 받으며 출석...'검은색 옷' 착용 1 14:19 192
2975090 이슈 찰스엔터 환승연애 최애 커플 ㅋㅋ 14:18 284
2975089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와 선 그었다.."멤버 1人 가족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 [스타현장] 7 14:18 343
2975088 기사/뉴스 "멸공 떡볶이로 계몽"이라더니‥중국산 성분 논란 4 14:18 119
2975087 이슈 키오프 하늘 공트 업로드 14:18 28
2975086 이슈 폭풍의 언덕 리메이크 심의 뜸.jpg 2 14:17 339
2975085 기사/뉴스 쿠팡파트너스연합회 "개인정보유출 논란 후 물량↓, 현장 택배기사 생계 위협" 4 14:16 193
2975084 기사/뉴스 [SC초점] 10년 훌쩍 넘은 예능 프로의 화려한 귀환…JTBC ‘냉부해’, 화제성 싹쓸이 12 14:14 303
2975083 유머 톰 크루즈도 두쫀쿠가 먹고 싶나 보네 24 14:14 1,916
2975082 이슈 모아보면 더 느낌 좋은 이번 아이브 컨셉 포토.jpg 2 14:14 278
2975081 기사/뉴스 “가죽 가방에 천만원씩 못 쓰겠다”...루이비통, 매출 감소 직격탄 맞은 이유는 20 14:11 1,253
2975080 기사/뉴스 민희진 "다보링크+뉴진스 멤버 큰아버지, '민희진 테마주' 만들기 시도" 카카오톡 공개 9 14:09 1,180
2975079 유머 편의점에 레이저 포인터가 있는 이유 12 14:09 1,477
2975078 유머 세상에서 고소를 가장 많이 한 사람 5 14:08 813
2975077 정치 [속보] 李대통령, 외국인투자기업에 "韓시장 여전히 저평가…가능성 커" 2 14:08 277
2975076 이슈 만장일치로 효리수 이름 확정 6 14:08 1,704
2975075 기사/뉴스 [기자회견입장전문] 민희진 “뉴진스 템퍼링 실체, 멤버 가족-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 13 14:07 864
2975074 이슈 사심으로 모아본 어깨 넓이 54cm 롱샷 김률 짤 모음.jpg 4 14:06 494
2975073 기사/뉴스 11월 출생아 수 2만 710명, 6년만에 최대 4 14:05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