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혼한 친언니, 애 둘 맡기고 남자 만나…부모는 '속이 오죽하겠냐' 두둔"
2,287 16
2026.01.24 14:00
2,287 16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이혼한 친언니가 자녀들을 친정 식구에게 떠넘겨 불만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언니가 이혼 후 친정에서 지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친언니가 이혼하고 나서 계속 친정에서 지낸다. 조카 둘까지 데려와 지내는데 육아를 저에게 전가한다. 첫째는 5세이고, 둘째는 18개월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취업 준비생이라 집에서 주로 지내는데 언니는 저를 그냥 놀고먹는 백수라고 한다. 그렇다면 언니가 일을 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언니도 양육 핑계로 돈도 안 번다. 전 남편한테 받는 양육비와 부모님 카드로 생활한다"라고 밝혔다.


A 씨는 "언니는 맨날 바쁘다며 외출하면서 조카들을 부탁한다. 어린이집 등·하원도 제게 맡길 때가 많다. 솔직히 저는 구직활동을 하는 줄 알았다. 앱으로 남자 만나고 다니더라. 이혼한 이유도 다른 남자랑 만난 거 들켜서 한 거다. 언니는 친구들이랑 만나 술 마시고 늦게 올 때도 많고 아예 외박할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부모님은 오히려 "언니 속이 오죽하겠냐. 네가 이해해라. 술이라도 마셔야 속이 풀리지 않겠냐"라는 입장이다.

A 씨가 "언니가 남자 만나도 다닌다"라고 하자 부모님은 "재혼하려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며 오히려 감쌌다.


https://naver.me/x8DNuYTB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12 01.26 25,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4,7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0,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9,3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889 유머 대학원생은 시작부터 남다르구나 13:13 47
2973888 기사/뉴스 성남 이어 서울에 2호점 연다…강력 반발 예상 1 13:12 354
2973887 이슈 "저 도일이랑 사겼어요" 13:12 275
2973886 이슈 이번주 실화탐사대 예고 '나는 왜 사라진 고양?🐱' 1 13:11 169
2973885 유머 국정원 설명회 후기 2 13:11 368
2973884 이슈 20년만에 머리 자른 일본 여돌 ㄷㄷㄷㄷ 4 13:10 506
2973883 이슈 차은우 탈세 규모 8 13:10 835
2973882 유머 주말드라마 엔딩 망할 때 마다 재평가 되는 드라마 2 13:10 441
2973881 이슈 티켓값 55만원에 이 가수 콘서트면 간다 VS 만다 27 13:10 850
2973880 정치 李대통령 “국회 입법 너무 느려…비상조치라도 해서 속도 내라” 3 13:10 90
2973879 이슈 엄마가 몇년간 후원한 복지관에 연말정산때문에 연락햇다가 이 복지관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2 13:08 1,040
2973878 정보 핫게 달걀장 중 원덬 최애 <이찬원 달걀부추짜박이> 4 13:08 398
2973877 기사/뉴스 ‘슈돌’ 하루 아기 도령 변신...생활 한복도 찰떡 3 13:08 457
2973876 기사/뉴스 '혈세낭비' 비판받던 황금박쥐상...27억→386억원 '껑충' 5 13:08 296
2973875 기사/뉴스 아내는 “살고 싶다” 했는데 “지쳤다”…남편 요청에 조력 사망, 제도 논란 확산 3 13:08 704
2973874 유머 디즈니가 얼마나 동물을 잘 그리냐면 2 13:07 358
2973873 이슈 일본에서 초딩 100명 vs 국대 3명 축구 2 13:07 211
2973872 유머 "여기 재미없죠? 나가실래요?" 12 13:05 1,498
2973871 유머 홍콩경마장에서 본인말이 우승하자 열광하는 배우 곽부성(경주마) 15 13:04 1,037
2973870 이슈 오늘자 아이브 리즈 레이.jpg 12 13:03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