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의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커지면서 직접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이는 국내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국세청이 차은우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7월 입대 시점까지 세무조사 결과 통지를 미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군대 런' 논란도 불거졌다. 당초 탈세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판타지오 측은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소속사의 모호한 입장과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기만'이라는 반응과 함께 차은우 본인의 직접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러나 차은우가 현재 군 복무 중인 만큼, 즉각적인 입장 표명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따른다. 연예계 생활 10년 간 별다른 논란 없이 '얼굴 천재' 이미지를 지켜왔던 차은우가 이번 사태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67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