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3일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논현동 백암왕순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성시경은 맥주 한 잔을 하면서 "저는 이제 공연이 열흘 정도 남았다. 담배는 3주 넘게 끊었다. 술은 거의 안 먹었어요"라고 했다.
그는 "술은 좀 늦게 끊었는데. 이게 나이가 들면 공연 전에. 이걸 한다고 특히 뭐 '효과가 꼭 있다!' 뭐 이런 거라기보다 그냥 의식 같은 거랄까"라며 자신의 마음가짐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이런 걸 내가 지켜내면 나한테 좋은 운이 오겠지? 내가 쑥과 마늘을 먹으면 인간이 되겠지? 내가 인간이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공연에 와주시는 분들 위한 거다. 내가 공연 전까지 소주 두 병에 막 담배 뻑뻑 피우면서 그럴 수는 없지 않나 하는 싸가지의 문제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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