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
중앙에서도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특히 옌스 카스트로프의 경우다. 함부르크전에서 교체 투입 후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조 스칼리보다 우선순위를 다시 얻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수도 있다. 카스트로프의 가장 큰 장점은 동시에 단점이기도 한데, 바로 다재다능함이다.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공격수 등 어디든 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팀 내 고정된 자리를 확보하지는 못했다.
카스트로프의 특징은 정신력이다. 시즌 초반 결정적인 실수나 레드카드? 그 어떤 것도 그를 흔들지 못했다. 그의 공격적인 스타일은 팀에 진정한 자산이다. 그러나 일요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수요일 훈련 중 발을 차이는 부상을 당했다.
ㅊㅊ 뮌헨글라트바흐 기사 많이 쓰는 독일신문 rp
-14경기 뛰었는데 좌윙 우윙 공미 우풀백 중미 경기도중엔 세컨스트라이커까지
독일언론에서 다재다능함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말할만함
보통 한 선수가 6개까지 뛴다는건 어느정도 다 하는데 땜빵용이라는 소리로 들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