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vUUfqvAjSXE
원래 마로니에는 방송 홍보를 하던 그룹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 노래를 찐으로 부른 원곡가수 신윤미는 녹음만 마치고 미국에 가 있었는데
그 사이에 이 노래가 국민가요 수준으로 떠 버리면서
결국 프로듀서는 예쁜 신인가수와 CF 모델을 급하게 섭외한 뒤
립싱크를 악용하여 저 사람들이 칵테일 사랑을 부른 가수들인 척 사기행각을 벌임
원곡 가수 신윤미와는 한마디 상의도 없었고
미국에서 한국 가요프로를 녹화한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된 신윤미는 소송을 제기하여
법정에서 본인 목소리로 칵테일사랑을 직접 불러서 자신이 찐 원곡가수임을 증명해가며
결국 승소하게 됨
'칵테일 사랑' 사건은 음악 저작권과 관련된 가장 중요하게 언급되는 판례 중 하나이자
가수가 음반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에서 승리한 최초의 사례로 남아있음
90년대라는 시대를 감안해도 립싱크와 핸드싱크의 무성의함이 헛웃음 날 정도인
당시 칵테일사랑 음방 무대
https://www.youtube.com/watch?v=CrYRAx4MW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