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강압 X, 피해 X" 지시까지…'장경태 절친' 사건 무마 진두지휘
530 7
2026.01.23 20:19
530 7
장경태 의원과의 술자리 직후 한 언론사가 취재에 착수했습니다.

그러자 장 의원과 절친한 5급 비서관 김모 씨가 나섰습니다.

의원실 상급자인 김씨는 피해자에게 "회사에 누가 되면 안되니 협조해달라"며 "기자와 어떤 얘기 했고 어떤 얘기를 들었냐"고 묻습니다.


피해자가 강압적 상황이 아니었고 보도하면 고소하겠다고 했다고 보고하자 김 씨는 "잘했다"고 말합니다.

김 씨는 "강압적인 상황 X, 피해 느낀 상황 X" 라고 적고 "내가 피해를 안 느꼈고 그런 자리가 절대 아니었으니 보도하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 라며 사실상 대응방안을 얘기합니다.

피해자의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맞불 작전으로 상황 종료를 잘 해주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김씨는 피해자가 없는 단체대화방에서 다른 동석자들에게도 "전혀 문제될 게 없었고 남친이 술 취해 와 행패를 부린 것" "연인 간 문제가 가장 핵심" 이라는 대응 논리를 전달했습니다.

김씨가 사건 직후 말맞추기와 피해자 압박 등 증거인멸을 주도했다고 볼 수 있는 정황입니다.

비서관 김씨는 준강간 미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또다른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두 건의 성범죄 피의자인 겁니다.

피해자 측은 지난해 12월 증거 인멸 우려와 재범 위험성을 근거로 구속수사 촉구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지만 경찰은 아직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취재진은 김씨에게 입장을 묻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508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93 01.22 27,6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1,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50,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2,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2,4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7,8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289 이슈 생리할때 지났는데 안하길래 주술적 의미로 5 15:04 429
2971288 유머 (수저 포크0) ㅇㅇ이 아프지마 한번 써주세요. 여자친구가 죽기직전입니다..ㅠ 15:04 277
2971287 이슈 엑소 수호 카이 crown check 👑 3 15:03 101
2971286 이슈 향기 좋은 걸로 유명한 리한나가 향수 뿌리는 방법.................twt 10 15:02 645
2971285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뷔 모델 스노우피크, 매출 급상승..'뷔 이펙트' 2 15:02 186
2971284 이슈 주인공이 최후에 죽냐아니냐 예상 반반갈리는 KBS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2 15:02 253
2971283 이슈 한끼줍쇼 찍을뻔한 풍향고2 7 15:02 736
2971282 유머 같이 밥먹으면 영원히 똑같은 말 반복하는 부모님들 7 15:00 676
2971281 이슈 귀하게 자란 나는 개코, 타블로 같은 래퍼들때매 가사 안보고 자랐는데 20 14:57 2,222
2971280 이슈 의외로 에르메스 가방은 절대 들지 않는다는 리한나 11 14:56 2,098
2971279 이슈 한국살때는 목살김치찜 잡채 곱창 짜장면 치킨 마라탕 찜닭 이런걸로 살쪘는데 6 14:55 1,867
2971278 기사/뉴스 스칼렛 요한슨·케이트 블란쳇, AI 반대 캠페인 지지.."명백한 절도" [Oh!llywood] 14:54 193
2971277 이슈 사랑인가요 - 정은지 & 정승환 14:53 92
2971276 이슈 ai강아지 영상) 왜 피자 혼자만 먹고 있어요? 3 14:52 761
2971275 이슈 확실히 유럽애들은 철학적임 6 14:51 1,368
2971274 이슈 네잎클로버 파는 강아지 ai영상 2 14:50 457
2971273 이슈 요즘 개발자들이 코딩하는 과정 9 14:49 1,160
2971272 이슈 기억하는덬들 있는지 궁금한 레몬맛 나는 초코가 들어있던 석기시대 18 14:48 1,340
2971271 이슈 등산 준비 완료한 햄찌 (Ai영상) 3 14:47 520
2971270 이슈 연예인들도 자기 돈으로는 부담되는 유럽행 비즈니스 가격.jpg 15 14:45 4,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