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혁신, 반발에도 2달 내 절차 마칠 계획
그럼에도 민주당과 혁신당은 합당을 위한 절차를 밟아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민주당은 다음 주 중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모으고, 17개 시·도당 당원 토론회를 거쳐 당 중앙위원회의와 전 당원 투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절차를 2개월 내에 마친다는 목표이다. 박지혜 대변인은 “대략 2개월 정도 소요된다. (정 대표가) 지방선거를 고려해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해 결단할 필요가 있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혁신당은 오는 24일 의원총회를 열어 합당 수용 여부를 정한 뒤 26일에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공식적인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조 대표는 정 대표의 제안 직후 “국민과 당원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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