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28인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두고 '졸속합당'이라며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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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의원들은 정 대표가 지방선거를 언급한 것을 두고 “선거 승리를 합당 명분으로 내세우나, 합당이 실질적 도움이 될지 당내외 의견이 엇갈린다”며 “지지 기반 중첩에 따른 시너지 부재와 중도층 이탈 우려가 적지 않다. 무리하게 합당을 추진해 혼란을 자초하는 배경에 대해 당원들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초선 의원들은 이번 입장문에 더해 오는 26일 초선 모임인 더민초 총회를 열고 총의를 모은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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