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래커칠 성신여대생 "압수수색, 성범죄자보다 더한 취급"…경찰 "원칙대로 했다"
1,070 19
2026.01.23 16:37
1,070 19

성신여자대학교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들이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캠퍼스에 국제학부 남학생 입학 규탄 게시물이 붙어 있다. 2024.11.15. 뉴스1

사진=X(옛 트위터) 갈무리

 

압수수색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제 친구가 부당하게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이 게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압수수색을 당한 학생 A씨는 당일 아침잠을 자던 중 "당장 문을 열지 않으면 강제로 열겠다"는 남자 목소리와 함께 문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이후 문을 열자 경찰관 5명이 들어와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A씨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생리혈이 새서 화장실에 가려 했으나 남성 경찰관에게 생리혈을 닦아 보여줘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동 성범죄자보다 더한 취급을 받는 게 믿기지 않고 너무 힘들다"며 "아침이 되면 문을 미친 듯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릴까 불안해 매일 약에 의존해 잠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북경찰서 관계자는 “생리혈을 닦아서 남성 경찰관한테 보여주게 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A씨가 생리를 시작했다고 해서 남성 경찰관 3명은 집에서 나오고 여성 경찰관 2명이 남았다"고 반박했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대해서도 "원칙대로 수사에 임했다"며 "저희는 발부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을 뿐이고 압수수색 집행 과정을 동영상 자료로 다 찍는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159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70 01.22 21,5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7,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4,2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0,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4,3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879 유머 한치의 오차도 없이 채소를 완벽하게 써는 기계 01:00 165
2970878 이슈 귀여움의 권위자가 알려주는 ‘아궁빵’ 00:57 459
2970877 이슈 AI가 실제로 업무 효율을 얼마나 높이고 있는지에 대해 경영진과 직원들 사이에 큰 인식 차이가 있음. 7 00:56 795
2970876 이슈 르세라핌 채원 인스타그램 00:55 245
2970875 이슈 요즘 커뮤니티 말투와 분위기.jpg 5 00:55 797
2970874 이슈 매일 아침에 두쫀쿠 때문에 배달앱 오픈런한다는 아이브 리즈.jpg 6 00:50 1,563
2970873 이슈 어제 현대차 주식 산 사람 특 23 00:50 2,754
2970872 정보 [온음] 25년 올해의 케이팝 앨범 - 엔믹스 Fe3O4: FORWARD EP 1 00:49 130
2970871 이슈 WHIB(휘브) 첫 번째 미니앨범 [락더네이션] 컨셉포토 이정, 재하 00:48 53
2970870 정치 한눈에 비교하는 야당 대표 단식을 다루는 언론의 태도 이재명 vs 장동혁 9 00:47 409
2970869 유머 보법이 다른 환상의 팀워크 00:46 181
2970868 이슈 작년에 자영업자들 괴롭혔던 캄보디아 '노쇼 사기단' 텔레그램 대화 내용 8 00:45 1,167
2970867 기사/뉴스 여러 증거가 쏟아지고 있지만 차은우 소속사는 무엇 하나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 하고 있다. 차은우에게는 복무 중이라는 이유로 확인이 힘들다고 하고 있으며 차은우 어머니에게 확인도 어렵다는 입장이다. 16 00:45 1,353
2970866 유머 사무실에 고양이 '코너'가 있었다. 5 00:44 1,202
2970865 이슈 식당에서 금지하는 행위 중 하나 19 00:44 1,710
2970864 유머 휴대폰 적으래서 적었더니 신청서 찢어버림.jpg 24 00:40 3,677
2970863 이슈 얼굴없는 가수의 센세이셔널했던 데뷔 무대 4 00:40 617
2970862 정치 오세훈 "도쿄는 넘사벽"... 서울시장이 이래도 되나 13 00:39 548
2970861 유머 잠자는 개 코앞에 고기를 놓아보았다 1 00:39 393
2970860 이슈 장하오한테 광고성 스팸 전화가 왔음 1 00:37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