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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래커칠 성신여대생 "압수수색, 성범죄자보다 더한 취급"…경찰 "원칙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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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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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들이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캠퍼스에 국제학부 남학생 입학 규탄 게시물이 붙어 있다. 2024.11.15. 뉴스1

사진=X(옛 트위터) 갈무리

 

압수수색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제 친구가 부당하게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이 게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압수수색을 당한 학생 A씨는 당일 아침잠을 자던 중 "당장 문을 열지 않으면 강제로 열겠다"는 남자 목소리와 함께 문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이후 문을 열자 경찰관 5명이 들어와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A씨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생리혈이 새서 화장실에 가려 했으나 남성 경찰관에게 생리혈을 닦아 보여줘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동 성범죄자보다 더한 취급을 받는 게 믿기지 않고 너무 힘들다"며 "아침이 되면 문을 미친 듯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릴까 불안해 매일 약에 의존해 잠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북경찰서 관계자는 “생리혈을 닦아서 남성 경찰관한테 보여주게 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A씨가 생리를 시작했다고 해서 남성 경찰관 3명은 집에서 나오고 여성 경찰관 2명이 남았다"고 반박했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대해서도 "원칙대로 수사에 임했다"며 "저희는 발부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을 뿐이고 압수수색 집행 과정을 동영상 자료로 다 찍는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159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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