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세아 기자]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진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28)가 모델로 활동해온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과의 계약이 이미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노랑통닭은 차은우와의 모델 계약을 지난해 9월 말부로 마무리했다. 차은우는 2024년 10월부터 2년간 노랑통닭과 모델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현재는 계약 관계가 종료된 상태다. 노랑통닭 측은 이날 텐아시아에 "차은우와의 모델 계약은 이미 지난해 9월 말 종료됐다"고 밝혔다.
노랑통닭과의 계약 종료 시점은 이번 탈세 의혹이 불거지기 이전으로, 해당 논란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우를 모델로 기용 중이던 다른 브랜드들 역시 최근 논란 이후 선을 긋는 분위기다.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자사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 게시돼 있던 차은우 관련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차은우 출연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등 SNS 계정에 게시돼 있던 관련 이미지도 삭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45432